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원래 안 저랬걸랑 ?? 근데 갑자기 저케 뜨더라

내가 뭐했냐면 폰 화면 켜서 카메라 들어가서 사진 찍고 나옴

인스티즈 함

애플워치로 마이 홈 - 홈 허브가 응답하지 않음인가? 이거 눌러서 나 뭐 선택하기는 했는데 뭐 눌렄ㅅ는지가 기억이 안나 이거 외에는 아 친구랑 카톡 !!

이거 말고 한 게 앖거든 ??

근데 초록불이 자꾸 나타났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해 ㅠㅠ 

카메라 앱도 종료하고 그랬는데 왜ㅣ 자꾸 뜨는 걸까?? 🥺🥺🥺 10분 넘게 이러는 중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0967 3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06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1 12.13 18:0816263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2 12.13 13:25751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4 12.13 15:1110700 0
기타 쪼리 엄지발가락 1:42 10 0
다들 외모 흑역사일때 사진 지움? 안지움?3 1:42 53 0
이성친구가 내일 집에서 요리해먹자고 부르는데 뭐라고 생각해...??12 1:42 331 0
2024년에 나온 유행어/밈들인데 다들 몇개 알아?67 1:42 1881 0
익들이라면 케이크 만들래 아니면 살래?3 1:41 65 0
살말.. 좀 촌스럽나 24 1:41 631 0
전남친/여친 인스타 구경하는 거 솔직히 미련이다 아니다?6 1:40 38 0
모쏠 타이틀 벗어나고싶어서 연애하면 후회하겠지? 6 1:40 91 0
배고파서 컵라면 꺼내서 물 끓임1 1:40 14 0
나 친구관계 싸우면 늘 안풀어서 손절했는데 후회돼5 1:40 34 0
숙주 같은 건 빨리 먹어야하지?2 1:40 15 0
근데 직각 어깨가 예쁜거야…?35 1:40 572 0
그래도 나 다리는 예쁜 것 같아2 1:39 19 0
프랭크버거 사이드 뭐가 맛나용?2 1:39 25 0
이 신발 커플 신발로 어때?🤔4 1:39 23 0
친구 탈모같은데 말 안 하는 게 낫겠지..?26 1:39 245 0
21살 수능 다시 보는 거 늦은걸까11 1:39 86 1
현실에서는 1:39 13 0
길에서 만난 애기들이 인사해주거나 웃어준 거 안 잊힘 1:39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후 결혼생각10 1:3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