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통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이 많은데 뭔가 나한테 호감있어보이면 그 느낌이 오잖아 

나는 내가 지금 안쳐내면 귀찮아진다.. 애매하게 여지주면 안된다.. 이런게 거의 세뇌수준으로 있어서 저런류의 사람들에게 되게 차갑게 대하고 막말하게 되거든..? 

막 친한상태도 아닌데 내가 깝치지말라는 언행을 쓴 거 보고 내가 너무 무례하게 대하나.. 생각이 들었음

쭉 얼굴봐야하는 사람이라면 선은 그으면서 무례하지는 않게 친구로 남는 방법 뭐가 있을까,,


 
익인2
그냥 예의만 차리고 안 궁금해함
어제
익인3
과한 호응 안하고 그냥 예의 차리기. 가볍게 호의라고 생각하고 혀. ㄹㅇ 굳이 적 만들 필요 없음
어제
익인4
욕을 하진 않고 단답 애용함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0 12.14 09:288204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259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55 12.14 12:3148377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772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9 12.14 10:0148143 0
내가 산 화장품중에 제일 돈값하는 화장품33 12.14 21:43 1282 0
아무리봐도 내얼굴 큰거 뼈때문인데 엄마가 자꾸 살때문이래2 12.14 21:43 22 0
이성 사랑방/ 7시간만에 답장 온거면 ..그냥 씹어도 되겠지?6 12.14 21:43 200 0
가로수길 끝내주는 맛집 추천 좀 ㅠㅡㅍ 12.14 21:42 11 0
본인표출내가 호9 같은 짓 하는거면 당장 말려주라 12.14 21:42 53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자고로 날씬해야 여자라면서 안날씬하면 그건 여자가 아니라고 꼽주는 남자는 아무리 잘생..4 12.14 21:42 75 0
차빼달라고 몇시 이후부터 해달라고 하는게 나아..?6 12.14 21:42 91 0
회사 무단퇴사하면 고소 당해?2 12.14 21:42 34 0
교정도 성형이라 하는거 좀 억울함…16 12.14 21:42 80 0
보조배터리 추천좀3 12.14 21:42 19 0
삼탠바이미 10만원대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12.14 21:42 19 0
신입이 그만 두는 사유가 이게 맞음?22 12.14 21:42 812 0
소개팅 어플로 연인 만나서 연애 잘하고잇는 익들 잇어?2 12.14 21:41 33 0
우울하거나 불안이 극심하면 하루종일 졸려?2 12.14 21:41 28 0
이때는 파데에 있는 자외선 차단용으로도 ㄱㅊ나 12.14 21:41 14 0
넷사세 말고 시위 왜가냐는 사람 어케생각해??1 12.14 21:41 36 0
오키오 젤리 맛있다 12.14 21:41 14 0
가짜코인 사람 와봐!!!!!1 12.14 21:41 23 0
내 인생 최악의 선택은 식욕억제제 먹었던거임ㅋㅋ 1 12.14 21:41 89 0
연애얘기도 하고 사적인 얘기 할 수 있는 자매가 있었음 좋겠당1 12.14 21: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