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https://start.boldvoice.com/accent-guesser

난 5번 다 korean 나옴ㅜ...

그 중 3번은 100% 코리안이야

원어민이 나 콩글리쉬 발음 아니랬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343 15:1139714 1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277 10:2863200 5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04 10:4630201 0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03 18:429428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97 12:0310651 0
나같은 사람 있나?! 약속이 한 번에 많은게 나아 띄엄띄엄 있으면 싫어.. 2 03.03 13:0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성적인 드립인가? 9 03.03 12:59 246 0
건강하게 먹기 진짜 힘들다 03.03 12:59 19 0
서울 오늘 따뜻한거야 뭐야?4 03.03 12:59 296 0
나 염색할지 봐주라! 4040 2 03.03 12:59 6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거 서운해 안해?5 03.03 12:59 115 0
오늘 전깃줄 밑으로 다니지마라3 03.03 12:58 1227 0
나 진짜 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30분~40분정도 잤는데 1 03.03 12:58 370 0
공기업 취업 질문있어!!!!!4 03.03 12:58 92 0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27 03.03 12:58 413 0
임테기 봐줄 사람..8 03.03 12:58 274 0
토리든 vs 독도 vs 바이오더마 토너 추천 부탁해 ㅠㅠ 03.03 12:58 36 0
넷플릭스 한 계정으로 여러명이서 쓰는 익들 (공구같은고!2 03.03 12:58 113 0
생당근 왜 맛있니...3 03.03 12:58 19 0
컴포즈 메뉴 추천좀ㅜㅜ2 03.03 12:57 30 0
너네 손발톱 얼마마다 한 번씩 깎아???3 03.03 12:57 24 0
면탈후 멘탈 어크냐 ㅜㅜㅜㅜㅜㅜ 03.03 12:56 22 0
헤어지고 2주차인데 너무 다른 사람 만나고싶음 3 03.03 12:56 35 0
다들 청년주택티나 행복주택 공고 어디서 봐??3 03.03 12:56 65 0
혹시 축의금 계좌이체 해본 사람...?15 03.03 12:56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