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5 9:286300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87 12:40479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8566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61 12:3125558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9 10:0136963 0
이성 사랑방 25살 애인이 레고에 돈 쓰는거 좀 한심해보여?7 20:01 63 0
이거 안예쁘단 뜻인가? ㅠ9 20:01 83 0
한 디시인이 올린 치킨 프차별 리뷰 (말투주의)1 20:01 35 0
우리에게 당신의 최선은 당신이 내려오는 건데여? 20:01 12 0
음대 다니는데 교수가 개꿀직업이라는 걸 대학 와서 알았음ㅎ 20:01 22 0
아까 가결이라했을때 우리집 개도 같이 티비봤다 40 1 20:01 36 0
이 분들 닮았다고 여러번 들었으면 어떤 느낌?상이야?5 20:01 53 0
요아정 저 빨간과일 이름뭐야?6 20:00 59 0
너넨 살면서 사람한테 크게 데인 적 있어?4 20:00 33 0
밖에서 사먹는 샐러드가 맛있던 이유가 20:00 23 0
나 코인 대박나고 취뽀도 해서 취뽀 겸 고마웠던 친구들한테 밥 비싼거 사줬거든53 20:00 945 0
오늘 왜이렇게 자격지심 쩌든 글이 많냐 1 20:00 26 0
이번 시위에 2030 여자들 참여율 높은거 정치적으로도 주목하나봐 1 20:00 52 0
라면 그만 먹고싶다 이주째 라면만 먹어 20:00 17 0
술집 6시쯤 커플분들 오셨는데 술 들어가니까 지금 싸운다.. 20:00 23 0
나 항상 흑화된 캐릭터 좋아하거든 ??? 진심 왜이러는지몰겠음 20:00 17 0
귀칼 vs 진격거 vs 주술회전16 19:59 75 0
쌍수한 익들 병원에 보여줄 사진 어떻게 구했어..?13 19:59 29 0
난 인스타 하면 안되는 성격인듯......2 19:59 29 0
지하철에서 영화 스포 당하는중2 19: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