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난 귤 껍질에 농약 묻어있을거같아서 씻는데..


 
익인1
걍 손에 귤냄새 나서 씻어
2개월 전
익인2
222 뭔가 과즙 터져서 끈적하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3
걍 손 노래져서 씻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약은 생각도 못했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촉쓰니 2탄368 2:5220697 0
일상겨 레이저 할 사람은 지금해야함305 03.10 23:5329950 11
일상신부가 결혼식에서 춤추는 감성 ㄹㅇ ㅂㄹ208 1:499315 1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1947 12:357149 0
야구마킹 벼르고 있는 선수 말해보자!!76 03.10 23:4211093 0
중단발인데 지금 머리 완전 삼각김밥이거든 뭐 해야 기장 안자르고 정돈될 수 있을까 03.06 15:55 24 0
나락 간 유튜버랑 연애할 수 있어..?11 03.06 15:55 605 0
동기 생일선물 가격대 진짜 어렵다 6 03.06 15:54 46 0
속눈썹펌vs가닥 속눈썹 붙이기2 03.06 15:54 47 0
경리/인사팀/회계팀 있어?? 급해!!!!13 03.06 15:54 476 0
업무가 다 나한테 집중 돼 있는데 03.06 15:54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더러운 얘기해서 화나15 03.06 15:53 349 0
폐강되고 인생 와르르 03.06 15:53 33 0
아줌마들 통화할 때 왜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06 15:53 97 0
회사에 몽총한 놈이 너무 많다..1 03.06 15:53 41 0
많이 먹고 똥 못싸면 붓기 심한가?1 03.06 15:53 36 0
관리비라는거 말이야9 03.06 15:53 28 0
신혼부부 전세대출 너무하다27 03.06 15:53 660 0
나도 초록글 가고싶은데 디엠이 안옴 03.06 15:52 30 0
포메vs말티 누가 더 싸가지없아?10 03.06 15:52 170 0
서울로 이사가고싶은데 엄마를 설득할 방법 있을까..7 03.06 15:52 172 0
뭔가 근육통? 잠 잘못자서 목에 담 왓다 해야 되나 그거 한의원가서 침맞아도대? 03.06 15:52 23 0
피부장벽 뒤집어진거 피부과가서 먹는약 먹으면 나아??8 03.06 15:52 31 0
다들 아빠가 많이 드시는 편이야?8 03.06 15:51 82 0
이성 사랑방 몸멀마멀은 말이안되는거야...27 03.06 15:51 18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