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6살이고 나 엄청 잘 따라주고 귀여워ㅠㅠ사랑둥이
밥 먹이고 놀아줘야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032 11:442140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67 14:45957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48 11:021843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4 9:5011360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2 14:0112890 0
모델링 몇분해???? 1 12.14 21:35 23 0
식물나라 선젤 써본 익 12.14 21:35 10 0
배추전에 어울리는 라면 추천 ㅃㄹ3 12.14 21:34 18 0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환경 너무 힘들다6 12.14 21:34 90 0
근데 태하네 370 12.14 21:33 58775 3
국민들이 이나라를 왜이리 사랑해1 12.14 21:33 101 0
다들 부츠컷 입으면 허벅지 사이 떨어져 있어,,,?4 12.14 21:33 59 0
수분크림 바르면 따가운거 왜그런걸까ㅜㅜ1 12.14 21:33 37 0
오피스텔 난방비 얼마들어? 12.14 21:33 17 0
이런 패션템을 머라고 검색해야 할까? ㅜㅠ2 12.14 21:33 35 0
토익 900이상인 익들 팁좀ㅜㅜ 12.14 21:33 19 0
이성 사랑방 살빼면 헤어질거라는 말 장난인줄 알았는데3 12.14 21:32 312 0
인천익들 마계인천 타지 사람한테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아?8 12.14 21:32 35 0
와 우리 지역 국힘인데 동마다 투표율 봤거든? 12.14 21:32 15 0
탄핵 때문에 소비심리 줄었다는게 무슨 말이야..?1 12.14 21:32 65 0
헤르페스 2형 보균자랑 결혼한 사람 ? 12.14 21:32 78 0
이성 사랑방 하 어떡하지 너무 후회 되는데 조언좀..7 12.14 21:31 244 0
나 좀 전에 걸어다니는 인셀 봄 12.14 21:31 73 0
지금 삿포로인 사람 있으려나1 12.14 21:31 98 0
3d네일? 입체네일 잘알들아 가격 이정도 맞아? 6 12.14 21:3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