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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6l
아빠 의사고 엄마 건물주 딸임
구라아님 구라면 나 내일 삭발함
질문 받을게 ^^ .. ㅋㅋㅋ..


 
   
익인1
대치키드의 삶 어떤가요? 시골 소녀 궁금
2개월 전
글쓴이
학창시절때 공부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집이 여유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지만 이번 이슈로 취업 안될까봐 똥줄타는줄

2개월 전
익인2
수시로갔어?정시로갔어?
수능점수 궁금하다

2개월 전
글쓴이
야 나 솔직히 이거 개억울함
사람들이 계속 4-5등급 대학이다 이러는데 나 32333 으로 왔어.. 물론 이것도 높은 등급은 아니다만.. 나때보다 입결 개떨어진듯

2개월 전
익인2
나는 32212로 추합붙었...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억울하지않냐
2개월 전
익인2
안억울했어 나는
동기들 여유있는 친구들 많았고 아예 신입학때부터 명품얘기도 많이한듯..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너 혹시 내동기야? 몇학번이니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 18 내가
언니이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 난 20! 취업 잘했오?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 취업안하고 공부중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추추추추합이어써ㅜ
2개월 전
익인3
재수 안했어?? 주변 대치키드 보면 재수/편입 여러번 해서 어떻게 해서든 라인 올리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재수함거야 놀랍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땐 이정도로 안낮았어서 난 걍 만족하면서 다녀쓰 ㅜㅜㅜㅜㅜ 주변 친구들은 최소 서강대라 기죽긴 하는데 뭐 사실 학벌 콤플렉스는 크게 없음
2개월 전
익인3
ㅠㅠ 학벌 콤플렉스 없는 거 부럽다잉
2개월 전
글쓴이
아녀..
2개월 전
익인4
영어 잘함? 회화 막 와라라라랄
2개월 전
글쓴이
오픽 al이긴해용 히히
2개월 전
익인4
해외대학은 관심 없었우?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재수망하면 유학가라했는데 뭐 걍 어찌저찌.. 서울권 대학 다니는거에 나름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갑자기 이슈터졌네 쩝
2개월 전
익인5
편입 생각 없었우??
2개월 전
글쓴이
있었는데 걍 안했어
2개월 전
익인6
와 용돈은 얼마정도 받아
2개월 전
익인7
검사커플이지렁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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