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열흘동안 700씀 인당 ㅠㅠ 그래도 행복했으니까 .. 근데 한국에서도 700 쓰면 행복하긴 함.. 또 가고 싶다


 
익인1
어디갔길래
4일 전
글쓴이
하와이!
4일 전
익인2
나도 궁금 어디로 갔어??
4일 전
글쓴이
하와이!
4일 전
익인3
유럽갔어? 나도 그정도 썼다..ㅎㅎㅎ
4일 전
글쓴이
하와이! 유럽도 가고 싶어 ㅠㅠ
4일 전
익인4
헤엑 쎄다..!!
4일 전
익인5
열흘에 700? 어디 갔다 온거야?
4일 전
글쓴이
하와이!
4일 전
익인6
뉴욕이면 인정
4일 전
글쓴이
하와이! 미국 본토는 아직 못가봤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0 12.17 16:565124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0 12.17 16:517578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44 12.17 20:43372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0 12.17 16:2444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3 12.17 19:5820347 0
챗지피티랑 같이 인생계획 짜는중인데 재밌다.. 12.14 03:09 42 0
새벽이니까 푸는 전남친 썰 왜 헤어졌냐면4 12.14 03:08 54 0
내 사회성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4 12.14 03:08 157 0
누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12.14 03:08 129 0
아 세시간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안옴 12.14 03:08 18 0
백금 목걸이 하나 사려고 하는데 12.14 03:07 27 0
나 만학도 전문대 간호학생인데4 12.14 03:07 124 0
단백질 쉐이크나 파우더 추천해주라2 12.14 03:06 40 0
한10만원대 생일선물 해줬는데 그 상대방이 생일 때 축하한단말 14 12.14 03:06 157 0
내 친구 겁이 많은데 이럴수가 있어?8 12.14 03:06 175 0
등촌 뭔 맛으로 먹는거야15 12.14 03:04 130 0
인간관계어렵다 우울하다 얘기만 인티에 300개 글 남긴거같은데4 12.14 03:04 54 0
유튜버 곽튜브 이제는 진짜 하락세인가봐27 12.14 03:04 1380 0
얘들아 급해 나 1년 휴학했는데13 12.14 03:03 342 0
갑자기 팔이 너무 아파 ㅜㅜ 12.14 03:03 16 0
타이어공기압 뜬지 1주일 넘었는데7 12.14 03:02 118 0
회사에서 배현진같은 사람 만나면 개무서울듯 12.14 03:00 196 0
인팁은 간택 아니면 답 없다고들 하잖아6 12.14 03:00 279 0
엄마한테 반수한다고 말할까?2 12.14 02:59 115 0
청순하고 귀엽게 예쁜건 타고난거야?2 12.14 02:59 2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