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날 새벽까지 전화하면서 서로 누구 뽑는다 얘기는 안했는데 서로 눈치 채는거 있잖아 ㅋㅋㅋ 시간 지나면서 표 차이 나기 시작하니까 난 걍 개빡쳐서 대선 언급 안하고 있는데 걔는 막  오 2번이 대통령 되려나봐! 하고 신나하던거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그립다가도 이때 생각하면 진짜 개빡쳐서 연락해서라도 신경 긁어놓고 싶어짐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도 전남친이 2찍이었고 걍 누구뽑을거다 서로 말만하고 딱히 뭐 없었어서 신경안쓰였는데 최근들어 생각남..ㅋㅋㅋㅋ 보고있냐 니가 뽑은 놈이다 이런식으로
23시간 전
익인2
진짜 애인이랑 정치성향 안 맞으면 난 못사귈듯 내 전남친도 저랫는데 지금 무슨 생각하는 지 궁금함 ㅋㅋ
23시간 전
익인3
나도 전남친이 그냥 1이 싫단 이유로 2찍고 1찍은 나 무시했었음ㅋㄷ
22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나도 그때 만나던 애랑 밤 새면서 개표 방송 봤는데 말이 안통했음… 정치성향 빼곤 다 잘맞았는데ㅠ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84 12.14 09:287647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1 12.14 12:4065497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6 12.14 12:3141084 4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6 12.14 09:5672360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4733 0
나 진짜 정병올것같음 12.14 21:46 10 0
그냥 태하를 좀 냅둬...34 12.14 21:46 1049 0
이성 사랑방 돈 아끼려하는데 이건 못맞춰나가지? 12 12.14 21:45 84 0
이력서 열람만 하고 어떤 연락도 없는 거 너무 슬프다 하ㅏㅏ.... 12.14 21:45 14 0
너넨 친구가 답장 엄청 늦게해도 상관없음????5 12.14 21:45 33 0
여의도집회 끝나고 역에서 사람들 개귀여웠음(동영상있, 쓰니목소리있)2 12.14 21:45 24 0
지방시 화장품 왜케좋음...? 12.14 21:45 10 0
이유없이 불안하고 두근거리고 긴장됐는데 12.14 21:45 28 0
우리 적자 -100조원인데 탄핵 반대하는 국짐 인간 맞니?ㅋㅋㅋㅋㅋ 12.14 21:45 16 0
여초 커뮤에선 대부분 민주당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10 12.14 21:45 63 0
핸드크림 추천해줄 사람 !5 12.14 21:44 28 0
대선때 투표율 높을듯 12.14 21:44 16 0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게되는건 먹는병에 걸리게된거야?2 12.14 21:44 20 0
사촌언니네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다는데 연락할까? 12.14 21:44 8 0
무기력함 사라지는 방법3 12.14 21:44 25 0
내가 야알못이라 그러는데 광주 사람들은 기아타이거즈에6 12.14 21:44 38 0
과거를 숨기고 살아야 할까?8 12.14 21:43 33 0
선물로 같은디자인2종류 vs 다 다른 디자인 뭐가 나을까 12.14 21:43 8 0
내가 산 화장품중에 제일 돈값하는 화장품33 12.14 21:43 1277 0
아무리봐도 내얼굴 큰거 뼈때문인데 엄마가 자꾸 살때문이래2 12.14 21: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