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만약 내가 결혼하면 엄마아빠 지인 오잖어? 친척은 당연히 오고ㅇㅇ 아빠 회사 직원...도 오시나...? 어느 선까지 청첩장이 가는거지?


 
익인1
울 아빠는 직업 때문에 그런가 거래처 사람 자녀 결혼식 개많이 다녀,,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듯
2일 전
익인1
근데 일반 회사원이었으면 안갔을거같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62 9:4765548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74 14:1738994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86 10:5650049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87 4:5745338 2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9 13:5920344 0
근데 뭐든지 양 조절만 잘하면 살 안 찌지 않아? 4 12.14 20:42 133 0
지피티를 알면알수록1 12.14 20:42 33 0
너넨 짱예인데 화장빨 심한 사람 본 적 있어?1 12.14 20:42 44 0
나만 이 문자 계속와?14 12.14 20:42 366 0
성동구청장 아재 어ㅐ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2.14 20:42 547 1
이성 사랑방 이별 극복하고 싶다ㅏㅏㅏ 1 12.14 20:42 62 0
자차 있고 원룸 사는 사람들아 눈올때 어떻게 해?8 12.14 20:42 104 0
홍콩가면 무조건 케세이퍼시픽 타라… 12.14 20:41 66 0
이 언니 진짜 ㄱ ㅐ 이쁘지 않니..?83 12.14 20:41 1865 0
짜장면 김 미역국 싫어하는 애기들 못봄1 12.14 20:41 50 0
내일 헌재 파면 요구 집회: 서울시청역, 오후 3시 12.14 20:41 79 0
호주랑 잘 어울린다는 건 어떤 이미지야?? 12.14 20:41 26 0
혹시 클렛징폼도 비쌀수록좋니?4 12.14 20:41 30 0
연기 도전하기에 넘 못 생겼나 봐주라29 12.14 20:41 214 0
가방 사려는데!!! 나파 가죽 너무 약해? 12.14 20:41 13 0
가결푸드로 소림마라 크림새우랑 마라로제엽떡 먹음3 12.14 20:41 39 0
한번 키큰 사람 만나니까 다시는 키작은 사람 못만나게 됨 12.14 20:40 28 0
하객룩 오오티디 40 31 12.14 20:40 766 0
오늘 진짜 뇌빼고다녀서 엄청 실수함.. 12.14 20:40 31 0
이모티콘플러스 순위 ㅋㅋㅋㅋ이것뭐에요2 12.14 20:40 8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