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난 1800년대 유럽에서 살아보고싶어


 
익인1
난 또 혼자 구석기 청동기 이런거 생각하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난 고려 .. 몽골침략시기 빼고
8일 전
익인3
나도 우리나라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하 이걸 어케 고르지 이러고 있었음
8일 전
익인4
흠 구냥 엄마아빠 세대 70초 난 90년대 바이브를 느껴보고 싶엉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동기언니가 자해흉터가 되게 심하거든10 12.14 12:25 608 0
계엄 진짜 소름돋는게 허술한게 아니었다는거...2 12.14 12:25 82 0
직장인들 동물병원 47만원 나오면 일시불할거야?19 12.14 12:25 488 0
다들 일할때 예민해??????3 12.14 12:25 21 0
동생이 소풍가는 날이 좋은 이유는 남은 김밥을 먹을수있어서임1 12.14 12:25 1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했던 사람들 12.14 12:25 38 0
이성 사랑방/ 잠수당함5 12.14 12:25 129 0
하 딸은 아빠같은 남자 만난다는게 ㄹㅇ인가3 12.14 12:24 120 0
이슈글에 왜 익잡인지 착각한척 올리는 글 많냐1 12.14 12:23 81 0
제발 휴대폰 렌즈 좀 작아져라 1 12.14 12:23 17 0
진하고 부드럽게 잘 써지는 샤프심 추천해 주세요🙏🙏3 12.14 12:23 20 0
코트 사려고 하는데 디자인 어떤거같아? 12.14 12:23 41 0
사무용키보드/한성키보드 톡독vs씽크웨이 토체프301 12.14 12:22 14 0
십키로 빨리 뺄수있는 방법 있을까?20 12.14 12:22 356 0
시위 가는 사람들이랑 안 가는 사람들 갈라치기하려고 발악을 하에1 12.14 12:20 48 0
20대랑 40대 만나는거 어떰? 10 12.14 12:20 92 0
오늘부터 공부 시간 늘려가야지1 12.14 12:20 21 0
진짜 사소한 거긴 한데 ,, 애인에게 피부과 간다는 거 말해?9 12.14 12:20 373 0
아이폰16프로 사고싶다1 12.14 12:20 86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익들 밥 어떻게 해먹었어? 2 12.14 12:2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