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의 천년의 이상형이 능숙한게 좋아 아님 모쏠인게 좋아?


 
익인1
ㄴㄴ싫어
1개월 전
익인2
능숙 모쏠은 좀
1개월 전
익인3
능숙이 굿~
1개월 전
익인4
모쏠 내가 모쏠이라
1개월 전
익인5
능숙한 게 좋긴 한데
갠적으로 능숙하면 성병 걱정됨ㅋㅋㅋ 그런 쪽에선 모쏠이 나을지도

1개월 전
익인6
모솔인 게 더 좋음
1개월 전
익인10
22
1개월 전
익인11
33
1개월 전
익인7
차라리 능숙
1개월 전
익인8
난 좋음
1개월 전
익인9
모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66 01.20 15:3271679 2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307 01.20 19:0634945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82 01.20 18:57199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커플인 둥들 댓글남겨바 48 01.20 15:48587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47 01.20 23:545208 0
이성 사랑방 Istp는 연애 왜하는거야?28 0:08 542 0
공시 때 공부했던 게 기억이 하나도 안 나...어떻게ㅜ이래...? ㅠㅠㅠ2 0:08 84 0
결혼식에 친구 몇명정도 와? 걍 직장사람들이 다 채워주나?8 0:07 35 0
국에 있는 두부 먹으려고 국 다시 끓이는 중2 0:07 10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4일째 연락 아예 안하는중인데 아무렇지도 않아 0:07 44 0
예린학생 수영장 텃세 ㄹㅇ 이해가 안 간다 0:0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맞차단 6 0:07 104 0
아이폰 발열인지 이슈잇던 시리즈가 뭐더라?? 0:07 9 0
친구랑 같은 직장인데 0:07 46 0
대체 내 인스타를 왜 팔로한거지 0:07 13 0
입사서류 내야하는데 질문있어 알려줄 사라뮤ㅠㅠ!!! 0:07 12 0
비염 때문에 코에서 자꾸 피딱지..? 피가 나는데 0:07 10 0
먼저 만나자고 하는 친구 없으면40 0:06 521 0
우주가 정말 너무 넓어서 가끔 섬뜩해1 0:06 13 0
지금 미장 왜 운영 안해?3 0:06 21 0
솔로지옥 시즌 몇이 젤 잼써?? 2 0:06 28 0
이성 사랑방 남익 외벌이하고싶은데 결혼 괜찮을까?25 0:06 5070 0
오늘 알바면접 봤는데 꼽태우는거 오졋음 0:06 18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 생일선물 뭐 받았어?? 1 0:06 48 0
엄마 선물 골라쥬 설화수기초세트11111 vs 10만원내외 파운데이션2221 0:06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