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어하고 대학도 해외에서 나왔는데 밀덕이라 부사관간것도 이해 안갔는데
애들이 여군이고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강약약강 심하다고함 어떻게든 꿀빨려고 하는데 하산데 소대장? 직위 맡아서 병력관리하는데 자기 소대는 말 잘듣는데 다른 애들들이 경례도 안하고 개무시깐다고 미칠거같다고함 돈은 편의점알바보다 못버는데 일은 24시간 넘게 부대에 있을때도 많고..
군인은 할게 못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