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고마어
했자나
할끄야??
해써??

어떻게 생각해 다들


 
익인1
만나서도 저러면 정떨인거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1 12.15 16:269214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3 12.15 19:112578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9 12.15 22:3121161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5 12.15 19:1830999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5203 0
배현진 진짜 성격 쎄보임5 12.14 02:34 457 0
알바 많이 해보고 느낀 점2 12.14 02:34 405 0
이성 사랑방 연락 왔는데 안읽씹하면 뭔 생각 할까1 12.14 02:34 146 0
Ktx 예매할때 자유석이라 뜨면6 12.14 02:34 23 0
이성 사랑방 3년전에 헤어진 전애인 갑자기 스물스물 낌새 보이네7 12.14 02:33 209 0
이성 사랑방 Istp 욕하는 애들은 왜때문이야...???10 12.14 02:33 368 0
주변에서 이렇게 말하면 평균 외모는 되는거지? 3 12.14 02:32 57 0
얘들아 강남인데 택시가 안 잡히면 어떡해;?5 12.14 02:32 347 0
술 마시고 해장으로 국밥1111 곱도리탕222223 12.14 02:32 31 0
친오빠가 죽었는데 그렇게 슬프지 않아 13 12.14 02:32 669 0
손가락 베였는데 피가 1도 안 나올 수가 있어?3 12.14 02:31 18 0
생리 주기 짧아진거 왜그런거야..? 12.14 02:31 23 0
이런 패딩 요즘도 입어? 2 12.14 02:31 340 0
gpt한테 이미지분석이랑 스타일링 시켜봄2 12.14 02:31 374 0
면접가기 정...말 귀찮다..... 12.14 02:31 24 0
근데 연애하다보면 유아퇴행 되는게 어쩔 수 없는듯3 12.14 02:31 65 0
아이돌 좋아하는거나 bj스트리머 좋아하는거나 별차이 없다는 말6 12.14 02:31 113 0
지읒리을 이런 단어 안쓰는 성인 몇프로정도 될거같음? 3 12.14 02:31 24 0
합격운이 편관세운이야?2 12.14 02:30 156 0
인스타 계정만 있는데 누가 물어보면 한다 해? 2 12.14 02: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