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되게 강렬하게 남아있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276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4832 6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3 12.14 10:0150948 0
일상근데 태하네 196 12.14 21:337741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453 0
소개팅남 마음 있는걸까 없는걸까 2 12.14 20:44 34 0
후각을 잃고 삶의 재미를 잃었다...2 12.14 20:4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꼰대인 둥이 있어? 1 12.14 20:44 34 0
지방소멸대응 정책도 좀 내줬으면 12.14 20:44 16 0
이성 사랑방 단기연애 끝인데 왤케 힘드니...7 12.14 20:44 139 0
발열두통인후통이랑 같이 입술주별붓고 따가우면 혹시 헤르페스니...? 12.14 20:43 16 0
코난 애니는 이제 진짜 답이 없네... 한 19기부터는 막장됐다ㅠ 12.14 20:42 76 0
근데 뭐든지 양 조절만 잘하면 살 안 찌지 않아? 4 12.14 20:42 13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들 얼마 써? 5 12.14 20:42 120 0
지피티를 알면알수록1 12.14 20:42 31 0
너넨 짱예인데 화장빨 심한 사람 본 적 있어?1 12.14 20:42 39 0
나만 이 문자 계속와?14 12.14 20:42 364 0
연말정산 월세 관련 잘 아는 익 있을까???4 12.14 20:42 27 0
성동구청장 아재 어ㅐ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2.14 20:42 541 1
이성 사랑방 이별 극복하고 싶다ㅏㅏㅏ 1 12.14 20:42 55 0
자차 있고 원룸 사는 사람들아 눈올때 어떻게 해?8 12.14 20:42 100 0
홍콩가면 무조건 케세이퍼시픽 타라… 12.14 20:41 56 0
이 언니 진짜 ㄱ ㅐ 이쁘지 않니..?83 12.14 20:41 1710 0
짜장면 김 미역국 싫어하는 애기들 못봄1 12.14 20:41 50 0
내일 헌재 파면 요구 집회: 서울시청역, 오후 3시 12.14 20:4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