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남친이랑 커플로 디자인 별루인가.

별로이면 말려줘

[잡담] 이 신발 커플 신발로 어때?🤔 | 인스티즈



 
익인1
무난한듯
4일 전
글쓴이
안이쁜거는 아니지?
4일 전
익인1
예뻐
4일 전
익인2
예뻐 흰검도 ㄱㅊ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8 15:42434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31 9:173633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2 13:1948207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6 13:1525773 5
T1 조마쉬 트윗67 17:4614481 13
아 라면이 너무 땡기는데1 12.14 10:27 21 0
나 알바천국으로 근처아울렛 고객센터 지원해서 면접 보는데 옷 어케 입지.. 12.14 10:27 19 0
교수님한테 메일 보낼때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뭔가 이상하지않아? 4 12.14 10:27 32 0
소고기 400g이면 여자3명이서 충분해?? 5 12.14 10:27 34 0
강남살면 12.14 10:26 21 0
내 최악의 전남친이 했던 행동3 12.14 10:26 158 0
2찍들은 탄핵 반대하는 이유가 뭐야?13 12.14 10:25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썸탈때 카톡보는데 꽤나 달달했네... 2 12.14 10:25 344 0
기혼인 익들 있어?! 결혼식 해본 익..! 12.14 10:25 14 0
미혼여자만 들어와봐 12.14 10:25 32 0
엽기닭볶음탕 착한맛도 매워?1 12.14 10:25 16 0
전남친 내 생각 안나겠지??4 12.14 10:25 82 0
우리집진짜미치긋다... 12.14 10:24 43 0
묵은지지짐 입 댄 거 걍 냉장고에 넣어놔도 되나??1 12.14 10:24 13 0
익드라 나 12시간 잤오 12.14 10:24 16 0
서울 지금 맨투맨에 롱패딩만 입어도 괜차나????????? 2 12.14 10:24 115 0
부산에서 집까지 사갈만한 디저트 모가 좋을까2 12.14 10:24 31 0
아 메가커피 왔는데 커피하나를 15분째 기다리는중..18 12.14 10:23 1396 0
내 앞에 보이는 것들이 반시계방향으로 빙빙 돌아서 너무 힘들었어 왜 어지러운거지ㅠ5 12.14 10:23 30 0
현재 남친이 전여친한테 차인이유가 안꾸미고 다녀서면 어떨거 같아?1 12.14 10:2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