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삶과 죽음 그리고 황혼의 사랑! 영화 '부전시장'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가족이 회피형있어서 나도 영향 있는것 같은데 푸는 법을 몰랐음… 
잠수타고 그랬거든 도망치거나 여행중에 싸우면 바로 집오고 이젠 친구가 없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난 거의 잠수 도망친거였던듯.. 어릴땐 더…
솔직하게 못 말하고 그리고 무서웠음 싸우면 관계가 끝날거라 생각했어

3개월 전
글쓴이
혼자 다 정리하고 그랬음 어릴땐 차단해버렸으니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애매하게 끊으면 더 생각나 깔끔안해선가..

이제는 안도망갈라고 하는편.. 많이노력해 꾸욱참고 그냥 계속 도망가지말자 괜찮아 이러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06 03.19 17:5166777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51 03.19 21:2511859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32 03.19 18:089564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97 03.19 16:183639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318 0
10시 알바인데 지금 몸 너무 안 좋음.. 6:39 4 0
버스에서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사람들 유형 6:39 9 0
IF임. 할머니장례식이랑 2년째 취준중 1지망기업 면접일 겹치면 어떻게.. 4 6:38 11 0
와 운동한지 한달만에 4키로 빠졌네 6:38 6 0
화장 아예 안하는 익 있어? 일반 선크림만 바르고. 톤업없는3 6:37 10 0
애비 죽었으면 좋겠다1 6:34 26 0
어떤거 살까 쿠로미 키티2 6:34 28 0
오늘 퇴근하고 카페에서 책 좀 읽어야지 ... 6:31 11 0
너네같으면 이눈에 속쌍 겉쌍중에 뭐할것같음? 4 6:30 41 0
단식 진짜 위 줄이기에 최고다..ㅋㅋㅋ1 6:28 50 0
인터넷이라고 자살이니, 암걸리니5 6:26 135 0
여익들아 여기서 잘생긴게 보여? 40 6 6:25 69 0
자기할일 잘 해내고 사람이랑 적당히 거리두기만해도 6:25 47 0
빡쳐서 동생방 털었는데 민망한거 가져와버림 6:24 54 0
걷기or실내 자전거(싸이클) 둘 중에 뭐가 더 효과 쩜??2 6:24 33 0
아 늙기싫다ㅠㅠ 6:23 9 0
가치관 차이때문에 남친 정떨어짐 6:23 21 0
게임 랭킹전=조별과제 6:22 20 0
자소서 잘 쓴건지 모르겟다 ㅋㅎㅋㅎㅋㅎ...........2 6:19 51 0
아기같다는 소리들으면 동안이야?3 6:17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