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가족이 회피형있어서 나도 영향 있는것 같은데 푸는 법을 몰랐음… 
잠수타고 그랬거든 도망치거나 여행중에 싸우면 바로 집오고 이젠 친구가 없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글쓴이
근데 난 거의 잠수 도망친거였던듯.. 어릴땐 더…
솔직하게 못 말하고 그리고 무서웠음 싸우면 관계가 끝날거라 생각했어

23일 전
글쓴이
혼자 다 정리하고 그랬음 어릴땐 차단해버렸으니까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글쓴이
맞아 애매하게 끊으면 더 생각나 깔끔안해선가..

이제는 안도망갈라고 하는편.. 많이노력해 꾸욱참고 그냥 계속 도망가지말자 괜찮아 이러는듯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0 1:034654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84 01.05 22:5647780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2 01.05 17:126123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8 01.05 16:47194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3 01.05 20:0032719 1
쿠팡 요즘 확정 잘 안 줘??? 1:21 17 0
직업군인 돈 잘 버는 편이야?1 1:21 19 0
용산역에서 지하철타고 홍대입구역 가려면5 1:21 17 0
노래부를때랑 말할때랑 다들 목소리 달라?5 1:20 26 0
스벅 텀블러 고민이네5 1:20 94 0
성동구 사는 사람 있니?? 지금 비 옴?? 1:20 10 0
아 스카 갈지 집공할지 너무너무 고민 돼☹️1 1:20 21 0
된장 믈 적게넣고 끓인다음에 고기 찍어먹으면 맛있을거같은데 1:19 35 0
아 내일 새벽 5시 출근이라 10시에 잤는데 왜 깼냐 1:19 12 0
챗 지피티 어떰?7 1:19 54 0
난 내가 탄수화물 좋아한다고 생각안했는데 1:19 15 0
밥 야무지게 먹고 잠시 잤더니 라면 땡겨 1:19 14 0
와 망함 평생교육사 학은제로 따는데 과락임1 1:19 44 0
본가내려가서 살까...7 1:19 53 0
뭔가 유툽타로ㅋㄱㅋ다 목소리가 비슷하신거같애1 1:19 2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말하는 호불호 안 갈리는 여자 얼굴은 7 1:19 288 0
이성 사랑방 이제 싸울일이 없어서 좋다 1:19 45 0
새삼 코로나가 21살에 터진게 너무 억울해 1 1:19 21 0
시계 약 어디서 갈아? 금은방??1 1:18 18 0
근데 군인비하하는여자들은 군면제남자를 더 선호함?9 1:1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