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하…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무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밥 먹을 때 애인이 첫입 먹여줘?? 320 03.06 12:0461362 0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11 03.06 21:5131400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63 03.06 20:1421462 0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19 1:278996 0
주식다들 시드 어떻게 돼..?47 03.06 12:2815245 1
근데 엽떡은 발음부터가 군침 도는 이름임1 03.03 05:10 36 0
출근하는사람이 있다?4 03.03 05:10 423 0
카페알바 할말.... 03.03 05:10 36 0
너네 썸남이 바텐더 일 했다하면 솔직히13 03.03 05:09 569 0
여행가는거 왤케 실감이 안나지...? 3 03.03 05:08 42 0
뜨개구리 이거 초보한테 너무어렵다3 03.03 05:08 37 0
테무 배송 보통 넉넉잡아 얼마나 걸려?2 03.03 05:07 142 0
에이블리 쿠폰 도전하는 익들아 혹시 너네도 이거 떠??1 03.03 05:07 57 0
이슈에 뭐 해킹당했다 단체로 왜저러지 다 광고글이야 03.03 05:07 43 0
나 안쓰럽게 마름?? 13 03.03 05:06 275 0
입냄새 최강음식 만두 피자 파김치 03.03 05:06 37 0
생리할 때 초콜릿 먹는 사람들아2 03.03 05:06 126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짝사랑할 것 같아2 03.03 05:05 538 0
준코? 같은데는 시간 무제한이야??3 03.03 05:04 56 0
친구 왜 나한테 안되묻지8 03.03 05:04 469 0
쿠팡으로 핸드폰 바꿔본 익 있어?19 03.03 05:03 175 0
인포 뭔 일임1 03.03 05:02 173 0
짜장 짬뽕 물냉 비냉 부먹 찍먹 안맞는 사람은 괜찮은데5 03.03 05:01 44 0
왜 요즘 부모들 양육방식이 많이들 이상해진걸까9 03.03 05:00 33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인기많는 여자들중 스트레이트 체형은 없는듯14 03.03 05:00 8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