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얘들아 이 모임 가입할까말까 1:03 16 0
23살인데 술친구가 없음 3 1:03 78 0
많이 어렸을 때부터 커뮤한 거 솔직히 후회된다4 1:03 57 1
이성 사랑방 나이드니까 연락이 크게..비중이없어지는듯2 1:03 75 0
대구 살기 어떰??5 1:02 18 0
이성 사랑방 왜 좋냐하면 좋아해줘서 좋다하는데 2 1:02 51 0
실급 받으면서 쉬고 있는데2 1:02 25 0
나 성격 순하다 화는 낼 수 있냐 소리엄청 듣는데7 1:02 27 0
유럽 항공권 왕복 얼마정도 해?2 1:02 22 0
이성 사랑방 ㅠ권태기인가 1:02 38 0
퇴사 6개월차 불안해진다... 8 1:02 49 0
30직전인데 현타옴4 1:02 37 0
하 사랑니 염증 너무 힘들다..... 1:02 18 0
나 작년 8월에 파혼했는데 7 1:02 493 0
나 옛날엔 착하기만 하면 매력은 별로 없다는 생각하고 살았거든 1:02 26 0
대학원 거주지 기숙사 vs 자취 8 1:02 22 0
출근전에만 공황장애 생기는데 나 평생 일할 수 있을까.. 1:02 42 0
경희대 도예학과 이제 편입 안 받아??2 1:02 32 0
혹시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가 본 익 있어? 나 진짜 머리깨질거같은데 간단한거 하나만..1 1:0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들아 싸울 때는 엄청 지쳐 보이는데 헤어지긴 싫어하는 거 진짜.. 19 1:01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