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진짜 뭔 그런 공포증이 다있냐 하다 오리 공포증 예시 이미지 보고 나도 이틀정도 앓음
막 청둥오리가 어딘가에서 날 빤히 쳐다보고 있을것같은 느낌이 어이없긴 한데 진짜 소름돋고 섬뜩하더라..
막 신경도 개돋음 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 없는 여자가 선톡하고 플러팅하면5 12.14 21:26 228 0
익들도 눈 밑 주름 있어? 2 12.14 21:26 15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 있어????? 39 12.14 21:26 125 0
쑥맥이면 귀여워 보이는거 원래 그래?2 12.14 21:26 30 0
난 애인이 술은 좋아해도 되는데 조절 잘하고 주정 안부리면 좋겠음1 12.14 21:26 14 0
롱패딩 통돌이세탁기로 빨아두 돼?! 5 12.14 21:26 22 0
신용카드 3개월 할부하면 총 결제금액으로 메시지 가는 거야? 4 12.14 21:26 10 0
이성 사랑방 서운해할만한 이유일까? 3 12.14 21:25 49 0
30만원 주고샀다는 수영복4 12.14 21:25 793 0
본인표출국시 가채점 합격이야 희희2 12.14 21:25 83 0
술 마시니깐 화장실을 너무 가ㅠ1 12.14 21:25 11 0
맥날에 좀 매운 게 있나?6 12.14 21:25 18 0
Lh임대주택 전세 갚는거야? 12.14 21:25 12 0
자존감낮아서 놓친 인연들이 많다5 12.14 21:24 425 1
검정 슬랙스보다 차콜 슬랙스가 말라 보이는 건 뭘까... 12.14 21:24 13 0
사주나 점같은게 실제로 맞은 적 있어??11 12.14 21:24 61 0
도와줘 장염 어캄... 장염 걸려본익들아 ㄹㅇ개배고픈데.... 나 뭐먹.. 3 12.14 21:24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신 이런사람 못만날듯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9 12.14 21:24 165 0
눈 또왔으면 좋겠다 12.14 21:24 12 0
설빙 뭐먹을까???11 12.14 21:24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