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ㅇㅇㅇ 무조건 티남
5일 전
익인1
그 진한걸로 해도 물이 빠짐 ㅠㅠㅠ
5일 전
익인2
ㅇㅇ 그리고 젤 어두운 브라운색이면 네 모발이 브라운보다 더 밝을 수도 있음 내가 그랬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때 어디가?10 12.15 03:09 638 0
지금 부모님들 젊은시절엔 나라가 많이 못살았어?5 12.15 03:09 81 0
윤 탄핵 가결된거 미국 속보에는 안뜨네1 12.15 03:09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심란하다... 10 12.15 03:09 206 0
스트레이트 / 웨이브 / 내추럴 골격 타입 뭘까..? 7 12.15 03:08 243 0
이성 사랑방 썸붕남이랑 맞팔인데 최근 올라온 스토리가 여자 있어보이는 거 같으면 너.. 7 12.15 03:08 187 0
요즘 커피 못마시면 사회생활 잘 못하는걸까35 12.15 03:07 528 0
다들 연애몇번해봤어?2 12.15 03:07 69 0
26살 전재산 920만원 17 12.15 03:07 654 0
이성 사랑방 넘 마음이 복잡하다.. 2 12.15 03:07 84 0
챗지피티랑 무거운 대화중 12.15 03:07 51 0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재밋다길래 봤는데 최악임 12.15 03:07 34 0
술을 거의 안 마셔서 해장을 처음해봐 메뉴 추천 부탁8 12.15 03:06 107 0
나 솔직히 갓생삼17 12.15 03:06 735 0
나 겨울 아우터 퍼있는거 진짜 좋아함 12.15 03:06 62 0
20대 중반 이후에 모솔 탈출한 익들아7 12.15 03:05 244 0
만 28세 여익 아직 제대로 된? 연애 못해봤긴 한데1 12.15 03:05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설렜음 7 12.15 03:04 190 1
술먹고 집에오면 밥이 너무땡겨6 12.15 03:04 135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전애인 나 만나기 전에 짝사랑하던 여자랑 썸타나봄 1 12.15 03:04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