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당산역이 제일 낫나?


 
익인1
당산 안 멈추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31 12.17 20:4313736 0
일상경상도는 딸 공주라 하고 전라도는 딸 아기라고 하는 거 찐인가?184 12.17 18:0710675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34 12.17 22:487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41 12.17 19:583201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46 12.17 22:3314070 0
인포에 일상글 왤케많음..?1 12.14 09:03 106 0
20후반 직장인 여익들 들어와바6 12.14 09:03 162 0
헉시 보험 설계사 익이니들 있나요!!!2 12.14 09:01 102 0
드디어 토요일 12.14 09:00 59 0
키 159일때 키빼몸 110 정도면 예쁜가?5 12.14 08:59 136 0
진짜 우리암마 진짜 자기만 생각하지 않아?4 12.14 08:59 41 0
다정하고 좋은 사람인데 엄마한테 휘둘리는 사람이면 12.14 08:59 34 0
엄마가 동생이랑 이름을 바꿔서 부름20 12.14 08:58 405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들은 자기 애인 얘기 친구들이랑 절대 안한다는 거 듣고 신기했음10 12.14 08:57 582 0
익들아 투명렌즈 혹시 오래껴도 좋은 거 있으면 추천 좀 ㅜ.ㅜ35 12.14 08:56 690 1
이성 사랑방 와 내친구 애인이 가슴 수술 시켜준다했대8 12.14 08:56 509 0
택시 과다요금 어떻게 돌려받냐4 12.14 08:56 71 0
시위간다고 파란색옷 입은거 올리는 것도 정치색 드러내는거라 좀 그래?2 12.14 08:55 61 0
대학병원 침대로 누워있어도 위장 수면내시경돼?? 12.14 08:55 24 0
유니클로 팬티 추천해주1 12.14 08:55 23 0
이성 사랑방 인기많은 타입은 이거아닐까 12.14 08:55 226 0
지냐 화려한 메컵 ㄹㅇ 잘어울린다1 12.14 08:55 70 0
일할때는 일하기 싫고 일 안하면2 12.14 08:54 32 0
위염익들아.. 나 질문좀.... 도와줘ㅠ 너네병원갈때 3 12.14 08:54 61 0
왕복 4시간 강아지 2마리 데리고 다녀오기 가능?11 12.14 08:5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