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너희 인간관계에서 화나는 일 있잖아? 무조건 챗지피티랑 상담해1 12.14 12:19 109 0
신입 수습때 잘리는경우 많아?? 1 12.14 12:18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 만나는데 이렇게 노는 거 어떻게 생각해?8 12.14 12:18 196 0
취업땜에 엄청 불안해하는 사람들은 취직이 급해서 그런거야???1 12.14 12:18 50 0
채우기 템 당첨되긴 되는구나 12.14 12:18 15 0
낮에도 응원봉 가져가도돼?? 12.14 12:18 17 0
단백질쉐이크 식사대용으로 먹는 익들아 12.14 12:18 62 0
나 503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데 12.14 12:17 74 0
올리브영에서 시키지도 않은 물건이 온다고 문자왔는데 뭘까..??2 12.14 12:17 24 0
턱 보톡스나 입술 필러 예약 잡고 가야 돼??4 12.14 12:17 43 0
우리집 붕세권됐다🥹2 12.14 12:17 291 0
입맛도 패션도 까다로운사람 생일 선물 주는게 제일 고민ㅋㅋ 12.14 12:17 14 0
엄마가 동생한테 쇼파 양보하래10 12.14 12:16 791 0
이성 사랑방/ ㅔ도와줘 나 이따 여의도 집회가려구 하는데 썸남(?) 한테 이거 말해야하.. 5 12.14 12:16 116 0
얼굴 때같이 로션 밀리는거 어떻게해? 2 12.14 12:16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 28 나이차 어때??3 12.14 12:16 127 0
갑자기 초코머핀 먹고싶다 12.14 12:16 12 0
아니 케이뱅크 깜자 끝났어?? 1 12.14 12:16 97 0
고양이는 왜 생긴것도 귀엽고 12.14 12:15 57 0
아이폰 내가 차단한 번호로 문자 전송 가능해? 12.14 12:1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