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까 두 번 정도 싸고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다가 쌀 것 같아서 앉으먄 안나와 왜이래? 배가 터질 것 같아.......


 
익인1
그러다가 변기 폭ㅂ팔하던데... 마신지 얼마나 됐어?
19시간 전
글쓴이
나 아까 여섯 시쯤 마셨어
19시간 전
익인2
물 마셔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25 9:285745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71 12:40407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2 9:5652896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6 10:013269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27 12:3119116 1
청춘블라썸이랑 청춘러브썸 안본 익들 있어?6 19:55 21 0
생일에 혼자 기깔나게 놀고싶은데 머하지9 19:55 20 0
이성 사랑방 아 술마시고 애인이랑 찍은 인생네컷 개웃경 40 11 19:55 2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0일동안 한번도 안싸움3 19:54 96 0
어그매장가서 정품 어그슬리퍼 만져봤는데 ㄹㅇㄹㅇㄹㅇ 19:54 24 0
더현대에서 일하는사람 있어? 19:54 12 0
틀딱들 가결보고 표정봐봐ㅋㅋㅋ24 19:54 1652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놀 때 연락 아예 안되는거 어때.. 4 19:54 60 0
뭐지 오늘 탄핵안 가결 나와서 진짜 다들 치킨 시켜먹는겨..?1 19:54 199 0
감자스프 만들었는데 개맛있다2 19:54 13 0
왜 사람 말을 제대로 안 듣지 19:53 13 0
3월 중순쯤 가기좋은 해외추천좀..!1 19:53 16 0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하향 어떻게 생각?3 19:53 27 0
휴 오늘 여의도 다녀왔다2 19:52 220 0
얼굴로 학교 탑 되기 vs 학점으로 학교 탑 되기 뭐가 더 좋아?18 19:52 71 0
아련한? 사연잇는 분위기로 이쁘기 vs 귀염 상큼한 느낌잇기3 19:52 31 0
한동훈 뭔가 섹시함.,,11 19:52 123 0
단발펌? 파마? 얼마정도 생각해야해4 19:52 39 0
아 근데 요새 왜케 최소한의 맞장구도 안 치고 5 19:52 163 0
하루에 물 500ml 내외로 마시는데 적게 마시는 거야?13 19:5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