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10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친구랑 남친은 잘사겨야한다6 l 일상
  새 글 (W)       
l조회 53l
20살때 이상한 남자만나서 인생이 얼마나 꼬였는지 ㅋㅋㅋㅋㅋ 정신병도 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야ㅜㅜ 난 정신과 치료 받음 .. 이상한남자만나서
23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23일 전
글쓴이
시간을 도려내고싶음
23일 전
익인1
나두.. 나 신체화증상으로 아직도 치료받아 헤어진건 23년 5월인데ㅠㅠ
23일 전
글쓴이
나도 3년을 그랬어 이상한놈 만나서 ㅎ ㅎ ....ㅎ.. 사귄건 두달인데 ㄱ ㅐ 난리를 치고가셔서 집안이 발칵 뒤집힘
23일 전
익인1
헐 .. 난 사귄건 8개월인데 정신과 치료는 11개월 ........ㅎㅎ
쓰니 고생많았어ㅠㅠ
나도 얼른 낫거싶어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8 1:0333187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5 01.05 22:5635742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3910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98 01.05 20:0022143 0
이성 사랑방 감좋은 익들 들어와줘~ 남자행동 봐줄래 3 01.04 06:19 177 0
너네 집공 잘 돼??12 01.04 06:18 408 0
갈머하면 약간 어려지는 그런게 있나 01.04 06:18 128 0
아이폰은 nfc 유심이든 일반 유심이든 상관 없는거 맞나??1 01.04 06:16 25 0
인스타하면서 감동받은것 01.04 06:15 24 0
졸리다 01.04 06:14 68 0
돈 막쓰는 사람한테 정신차리라고 어떻게 얘기해주는게 좋을까9 01.04 06:12 243 0
지금 패딩은 너무 늦었지?12 01.04 06:11 515 0
나 울집 고양이랑 맨날 베개 공유함19 01.04 06:11 683 1
페레로로쉐 초콜릿바 6 01.04 06:09 549 0
새해기념 케이크 골라주라!!8 01.04 06:08 395 0
아. 내 친구 웃기네1 01.04 06:08 204 0
이성 사랑방 isfj 남자들 또는 남자들 다 들어와봐!1 01.04 06:07 165 0
브라질리언 레이저 해본사람 ㅈㅂ ㅜ2 01.04 06:06 116 0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전남친얘기에 1 01.04 06:01 39 0
짧치 오랜만에 입으면 많이 불편할까...?1 01.04 06:00 45 0
소보로 얼먹? 에프?2 01.04 06:00 2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카톡 한번씩 이어가는데 여자는 안그러면 01.04 05:59 103 0
이성 사랑방 공무원익 있어? 진짜 일배우다가 이성이랑 친해지기 가능해?1 01.04 05:58 158 0
갑자기 한국사 배우고싶음4 01.04 05:58 239 0
처음이전7697707717727737747757767777787797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볼뽀뽀 하는사진 카톡프사로 에바야,,? 27
2메가 꿀아메리카노 너무 맛있다...
3구독자들이 엄청 쩔쩔매는 먹방유튜버도 있네.. 9
4난 왜이렇게 중국에서 살아보고싶지… 15
5 익더리 다리만 봤을 때 몇키로 같아?? 1
 
 
 
 
 
1 [아는형님] 알베르토가 한국인들이 유럽여행 가는거 보면서 속터졌던 이유 1
2 송지효 속옷 브랜드 런칭 화보 3
3 포인핸드 강아지 입양 전후.jpg 6
4 제주항공 참사 기장님은 착륙순간 안도하셨을거라고 함.... 14
5 이동진 평론가 "하얼빈" 한줄평 3
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주인을 잃은 반려견 푸딩이 조문
7 오늘 공장에서 회식했는데 슬프다.jpg
8 내가 들어본 학부모 민원 레전드
9 미국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방식 7
10 초록글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 126
11 돈의 소중함을 느끼는 극한 알바
12 한번만 먹어도 간이 망가질 수 있는 영양제들.jpg11
13 초록글 무조건 살빠지는 산책코스37
14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15 초록글 명륜진사갈비 8번 리필한 손님에 열받은 사장57
16 초록글 와이프를 "걔”라고 지칭하는 송중기34
17 초록글 윤은혜 드라마 보는 눈 좋다고 말 나왔을 때.jpg49
18 초록글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85
19 오징어게임2 해외에서 욕먹는 캐릭터 탑3(약스포)
20 초록글 생태계에 아무문제 없다는 전제하에 바퀴벌레 멸종 vs 모기 멸종166
1 차벽 진짜 잘친다 1
2 주우재 40보니까 경악했는데 바로 납득함 3
3 근데 여돌은 유사 대놓고 잘 안먹여주지 않나??? 12
4 ㅈㅂㅇ도 이제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네 6
5 락하는 사람들 진짜 안늙던데 이유가뭐지 8
6 특공대는 헬기타고 내려와?
7 지디 잠옷 왔는데
8 익예에서 주어없이 각자 최애얘기로 떠드는게 젤 재밌음 1
9 삐삐 아직도 삐삐치라는 말로 살아남은거(?)신기함 4
10 근데 남연갤이 남자연예인갤러리야? 27
11 아 졸려서 이제 막 잘려고 했는데 1
12 별 소식 없ㅅ으니 자러가야겟어 1
13 현대미술 작품가틈
14 나 지금 일어낫는데 왜또 먼일있웃어?
15 개인적으로 돌 중 니키가 춤 제일 잘 추는 거 같음
16 큰방익들 중에 덕질 10년 이상된 익들 많겠지? 21
 
 
 
 
1 지거전 채수빈도 하길 잘한걸까 15
2 임지연 연기 는거 진짜 신기함... 10
3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 22
4 박정민 슬쩍슬쩍 보이는 타투가 좋음 2
5 초록글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 136
6 초록글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 142
7 오겜1 달고나게임때 상우 심리 아는 사람..? 4
8 초록글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 75
9 영화 쪽은 무쌍 더 선호하나? 5
10 고딩시절 추영우썰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