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한가지에 정착하는 편이야, 여러가지 돌아가면서 먹는 편이야? 혹시 찐맛있는거 알면 추천해줄 수 있어? 성분보단 맛으로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나만 고양이 없냐구 힝4 12.15 06:50 214 0
개급함제발5 12.15 06:48 75 0
나 어제오늘 충동적으로 200만원정도 쓴듯9 12.15 06:47 97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가 200일인데..!! 서로 뭐 챙기는스타일이 아니라ㅜ1 12.15 06:45 85 0
고앵이들 밥먹을때 만져주는거 좋아해?3 12.15 06:41 161 0
옆집 커플 진짜 개짜증난다 1 12.15 06:39 546 0
익들이 갑자기 돈생겼다면2 12.15 06:39 253 0
어제랑 그저께 밥을 안 먹어도 12.15 06:39 132 0
지금 윤석열 대통령 아닌거지?5 12.15 06:38 74 0
판토텐산도 여드름 가라앉게 해줘?2 12.15 06:37 125 0
500만원으로 내년 5월까지 버티기 가능? 취준7 12.15 06:36 763 0
어제 탄핵 가결된거 보고 잤는데 지금 일어남1 12.15 06:36 48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나? 하는 기대가 사람 갉아먹는것 같아2 12.15 06:36 274 0
원래 장갑끼고 폰 터치가 되나2 12.15 06:35 95 0
내 이름 딱 들었을때 어떤느낌이야?2 12.15 06:34 46 0
헐 대구 눈 온다7 12.15 06:34 178 0
어제 집에 손님 와서 집에 진열된 내 사진 액자 숨겨뒀었는데 12.15 06:34 195 0
7시 대자마자 마라탕 시킬거임1 12.15 06:33 168 0
하 미친 난 당장 유럽 날아가도 시차적응 할 필요가 없다 12.15 06:31 121 0
혈육 결혼식 가는데 떨린다1 12.15 06:31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