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4 9:286209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85 12:4046694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7693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59 12:3124617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9 10:0136258 0
흡연자들은 이걸 좀 보시오 20:59 13 0
20대익들 글씨크기 몇이니😳 66 20:58 598 0
이성 사랑방 이거 미련 같아? 20:58 29 0
나 손발 차가운데 거기서 땀도 개많이남ㅠㅠ 4 20:58 22 0
내일 지하철 사람 많을려나?? 20:58 35 0
궐련형 전담 머가 괜찮아? 20:58 9 0
사고싶은건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어캐고치지ㅠ11 20:57 126 0
대갈통 커서 슬프다 20:57 15 0
본인표출우리 고양이 귀엽지 않아?4 20:57 58 0
나 저녁골라줘 1 20:57 10 0
나 목도리 샀는데 코디랑 찰떡이야 20:57 10 0
오늘 2만보 걸었으니깐 치킨 먹어도 되지??1 20:57 14 0
커피프린스 진짜 겨울마다 보는 듯 20:57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볼때 성격 / 능력/ 피지컬 / 얼굴 중점두는게 다 갈리는거 신기하지않아?8 20:57 77 0
오피스텔 방음 잘 돼?2 20:57 1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연락 성의없는 애인 2 20:57 52 0
알바할때 이거 뭐가 맞음 4 20:57 27 0
고속버스 탈때 심장 두근거리는거 20:56 27 0
둘 중 어떤 남자가 결혼 상대로 괜찮은 거 같애?? 20후반 이상만 참여 부탁22 20:56 53 0
고양이상인데 어려보일수가 있어??8 20:5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