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1 12.16 09:4776016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3 12.16 10:5657813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86 12.16 17:1411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08 12.16 15:3318696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5432 0
다꾸용품 다 정리하고 딱 서랍 한칸만 남겼다 12.14 22:52 17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 자고 썸붕나는 거 ㄱㅊ? 2 12.14 22:52 228 0
아 근데 만나이 왜 다들 안 써......30 12.14 22:52 640 0
러쉬 수퍼밀크 향말고 기능어뗘.. 머릿결 차분하구 조아져?5 12.14 22:51 30 0
우리 엄마는 왤케 간호사에 집착하지ㅜㅜ4 12.14 22:51 93 0
색깔 골라주라 12.14 22:51 17 0
남친 키 평균은 넘은것같은데 자꾸 평균이래서1 12.14 22:51 29 0
오늘 로또 2등 당첨자 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14 22:51 1466 0
법률 잘아는 익들아 12.14 22:51 58 0
새연애 하는거 살짝 귀찮은 일인듯4 12.14 22:51 54 0
우와 선풍기랑 청소기 내다놨는데 다 가져갔다 12.14 22:51 23 0
이소티논 진짜 좋긴 좋다,,,,9 12.14 22:50 326 0
아이폰 액정 수리할 때 12.14 22:50 14 0
정말 가끔 엘리트코스만 밟거나 준귀족처럼 자란 사람들 만나보면 놀람...23 12.14 22:50 385 0
너네는 사회성 없는애가 무리에 끼려고 하면 어떰? (대학생) 2 12.14 22:50 30 0
기억력이 안좋아서 메모하는데 12.14 22:50 20 0
90년대 익들아 태명 없어 있어?? 22 12.14 22:50 51 0
연말 개싫다 크리스마스가 싫어요 12.14 22:50 60 0
실수령 260인데 자취하는거 괜찮을까?5 12.14 22:50 34 0
살면서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거 뭐였여10 12.14 22:4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