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서 시급 최저보다 주는데 거의 없는데도 시급 11000원에 주휴 꼬박꼬박 주고 한번에 8-9시간씩 하니까 돈도 되고 가끔 교통비 명목으로 돈 더 줄때도 있고
코스요리나 뷔페 가끔 먹게 해줄때도 있고 그거 아니어도 원래 기본으로 주는 밥이 자취생으로써 해결하기도 좋고
일도 그렇게 안빡셈 다같이 하니까 금방 끝나고 책임이 막중한 일은 보통 직원들이 해서 알바는 음식 나가고 치우고 의자 내리고 빼고 셋팅하고 기물닦고 끝임
처음엔 악명높아서 무서웠는데 진짜 진작갈걸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