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빨리 받규싶다


 
익인1
테무는 시켜본적 업는데 국내 세관 말하는 거지? 알리랑 쉬인은 그럼 금방 오던디
23일 전
글쓴이
웅웅 마자 젭알 화요일 안에 와주세요..
23일 전
익인2
화요일 저녁쯤에 올듯! Cj이면 아님 수요일 아침에 오던가.. 터미널 들리는게 있어서
23일 전
글쓴이
오 cj맞아!! 악 슈요일에 입어야하는데 ㅠ
23일 전
익인2
운 좋게 월요일 아침 일찍 택배사로 넘겨지면 화요일 저녁이라도 받을수 있을꺼야 화요일에 왔으면 좋겠네~~
23일 전
글쓴이
고마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0 1:034654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84 01.05 22:5647780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2 01.05 17:126123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8 01.05 16:47194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3 01.05 20:0032719 1
운전면허 발급 필기시험쳤던 곳으로 가면 되는거지?9 0:09 24 0
근데 나이 들어보이는건 스타일링이 진짜 중요한듯5 0:08 400 0
24살에 편입 성공하면 늦은가??5 0:08 39 0
나처럼 찐친없는사람 있니.. 1 0:08 36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코스 매번 반복이라 지겨운데6 0:08 207 0
이성 사랑방 28살인데 결혼고민 때문에 너무 힘들다15 0:08 2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챗지피티 상담했는데 혹시 조언해줄사람17 0:08 75 0
몸에 뜬금없이 점 생겨있는거 신기함 0:08 24 0
독감일까..!?8 0:07 81 0
인티를 10대부터해서 80살까지하면 인생 역사가 다 남아있는거네5 0:07 30 0
국취제 선생님 선물 5 0:07 22 0
주식 아이온큐 지금 사는거 비추야?3 0:07 57 0
낼 폭설인데 출근 실화냐 0:07 25 0
건강검진 결과 언제쯤 오지 6 0:07 8 0
턱필러 좋은점이 뭐야? 0:07 9 0
밝은 에너지 나눠줄 천사익 있니🥲1 0:07 20 0
나같은 이유로 안꾸미는 사람 있음??21 0:07 542 1
이성 사랑방 애정표현 카톡 안읽씹당하면 어때?? 8 0:07 69 0
치마 허리 줄여본사람?8 0:07 13 0
최신폰 말고 쓸만한거 뭐있을까... 0:0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