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크리스마스에 걔네 집 가서 좀 놀 거 같은데 같은 이불 덮고 자자고 해도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엄마가 죽는 꿈 꾼 이후로 정신이 계속 아픔 12.14 22:13 19 0
진짜 영유아 미디어 노출이 걱정되는거면 굳이 태하를9 12.14 22:13 1044 0
친구중에 세명이나 내꿈꿨다고 같은날 연락오는데1 12.14 22:1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캐 만나기 귀찮지… 걍 가기 시름.. 12.14 22:12 53 0
솔직히 나는 태하네 그 공지가 이렇게 플탈줄도 몰랐음48 12.14 22:12 1339 0
내 나름 플렉스 했어🫢 9 12.14 22:12 552 0
근데 쌍수 잘 될 눈은 뭐야???4 12.14 22:12 36 0
나 탄핵안 가결 기념으로 할인쿠폰... 12.14 22:11 33 0
엽떡 콘마요 따로 달라고 하면 줘???? 12.14 22:11 9 0
예쁜 애들은 인생 재밌겠다고 느낀 썰인데10 12.14 22:11 707 0
가족들이 9살 강아지 스케일링 반대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 7 12.14 22:11 39 0
얘덜아 지금 국회 앞 사람 많아?1 12.14 22:10 47 0
하루종일 집에있는 익들아 너네 세수 몇번해?10 12.14 22:10 84 0
157 49인데 얼굴살 왜케많지3 12.14 22:10 29 0
아 왤케 토ㅁ토ㅁ나 태.하한테 부정적인 사람들 결이 비슷한거 같지...11 12.14 22:10 530 1
나노블럭 잘 아는 사람... 12.14 22:10 18 0
부모님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거 가능?7 12.14 22:10 35 0
술 마시면 나만 화장실 엄청 가니...?2 12.14 22:10 27 0
어제 이승환 어디서 노래 부른거야? 12.14 22:09 13 0
집이랑 학교,직장 거리 안먼데도 자취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 12.14 22:0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