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커리큘럼 새로 짜고 뭐하고 고민하다보니까 한달 반 지났는데 방치라고 느껴질까…


 
익인1
그냥 약속 안지키는 쌤 정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10 12.13 21:3023552 3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80 9:2823725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32 9:5615565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66 10:017295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58 3:2326598 0
병원예약시간 10분 늦을거 같은데8 9:59 20 0
렌즈 골라 줄 익!!4 9:59 91 0
와 트랙터 시위 올라오는데 엄청 오래 걸리는구나3 9:59 63 0
하.. 노인들 제발 노약자석 먼저 채워 앉아줘라36 9:59 1387 0
주문제작 케이크 문의 읽씹 당했는데 뭐지...? 27 9:58 1283 0
사랑니 빼고나서 바로 죽먹어도도ㅐ??1 9:58 17 0
인스타 드라마 계정 운영하는데 9:5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주장도 좀 약하고 나한테 의지하려고 함..5 9:58 65 0
모바일 체크인 미리하고 위탁수화물은 따로 붙여도 되는거여?1 9:57 25 0
익들아 이중에서 뭐가 제일 예뻐?3 9:56 75 0
쿠팡 물류 알바 지금가면 많이 추워???4 9:56 100 0
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35 9:56 16497 0
하 좀 도와줘 얘들아.. 이거 어케 해야함?? 9:5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는데 답장도 없네 32 9:55 162 0
정신과 다니는 익들아 어디까지 얘기해? 9:55 20 0
사업장 국가건강검진 나왔는데 나 홀수라서 내년으로 미룰 순 없는거지? 9:55 15 0
지금 도쿄인 사람 9:55 82 0
치즈케잌 한판 먹었어....2 9:54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연락 텀?9 9:54 110 0
어제 부산 시위 갔는데 부산도 재밌더라ㅋㅋㅋㅋ 9:5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