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잡담] 아이폰으로 달 사진 진짜 어케 찍는 거지 ㅋㅋㅋㅋㅋㅌㅜㅜ | 인스티즈

[잡담] 아이폰으로 달 사진 진짜 어케 찍는 거지 ㅋㅋㅋㅋㅋㅌㅜㅜ | 인스티즈

인스타보면 다른 사람은 잘 찍던데

나는 저게 최선이다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ㅎ



 
익인1
보는것만으로도 난시 심해지는 사진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37 12.13 18:0839373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9298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20 12.13 21:307923 0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91 9:284912 0
SSG ❤️⚾️ 2024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달글 ⚾️❤️306 12.13 17:155549 0
오줌하고 똥 참는법4 7:13 29 0
익들 주변에 젤 부자인 친구는 어느정도야?5 7:13 198 0
못 생긴 편인지 봐주라 40 5 7:11 177 0
이성 사랑방 아 헤어졌는데 왜이렇게 보고싶지1 7:10 202 0
편택 첨해보는데(내가 물건 파는 입장임)2 7:09 96 0
아 출첵 상근이... 일요일에 오전7시 오바잖아 7:09 146 0
충치 치통 심한데 돈이없어서 주사라도 놔달라해도돼?ㅠ14 7:08 459 0
주말출근 실화니..2 7:08 128 0
엄마 김밥쌀때 옆에서 깨소금 밥 숟가락으로 퍼먹고싶다2 7:06 306 0
솔직히 포트폴리오 가져갓으면 취업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 7:03 31 0
이성 사랑방 1년만에 재회했는데 설렘이 없대8 7:03 281 0
아유~ 줘도 안 가져유~1 7:02 124 0
애 낳으면 몸 망가질거 같다니까, 어차피 늙으면 망가진다는데24 7:02 789 0
하 우리 편의점 화장실 너무 더러워15 7:02 256 0
해외익 어제 술먹고 집가는길에 한국인이 와서 추근덕 대는거임8 7:01 213 0
쌍커풀 있는데도 여우같이 생겼다는 말 듣는 사람 있어??2 7:01 90 0
1호선 타는거 너무 싫었는데 이젠 너무 그리워 나 울고있어 6:59 341 0
편의점 팝콘 머가마싯어4 6:59 20 0
하 친구집에서 놀다가 술먹고 취해서 잠든듯 6:59 18 0
아침 라디오하시는 분이 늦잠 자면 어떻게 돼?11 6:58 6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