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ㅈㄱㄴ


 
익인1
까까 포장해서 선물주려고 친구들한테
7시간 전
익인2
남사친이랑 놀아
7시간 전
익인3
동성(남자)친구랑 놀기로 함
7시간 전
익인4
서울 놀러갈랭
7시간 전
익인5
애인과 함께
7시간 전
익인6
친구들이랑 노라
7시간 전
익인7
남친이랑놀앙
7시간 전
익인8

7시간 전
익인9
애인이랑 오마카세가려궁ㅎㅎ
7시간 전
익인10
남친이랑 해외감 ㅎㅁㅎ
7시간 전
익인11
엥 나만 집에있누
7시간 전
익인13
222
7시간 전
익인12
집에서 베이킹하고 해리포터 볼거야
7시간 전
익인14
베이킹말고 베이퀸은 없나 껄껄
7시간 전
익인15

7시간 전
익인16
그냥 평소와 같이 보낼거야 기분은 조금 하이한 느낌으러?
7시간 전
익인17
남친 면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37 12.13 18:0839373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9298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20 12.13 21:307923 0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91 9:284912 0
SSG ❤️⚾️ 2024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달글 ⚾️❤️306 12.13 17:155549 0
아 3주째 몸무게 변화가 1키로 내에서 변화 없이 정체기…2 6:58 109 0
모니터 액정 나가면 모든 화면에서 동일하게 보이는 거지?? 6:57 17 0
카톡 나만 번호 저장해도 친구로 떠?3 6:57 165 0
사람은 안변한다는데 틱틱거리고 이러는것도 안변함?7 6:54 166 0
원래 직장생활은 다 적이야? 21 6:53 565 0
딸긔나 먹어야지4 6:52 107 0
연세빵 황치즈맛 왜 단종함 진짜 짜증6 6:51 261 0
출근안하는데 좀전에 일어나버림...3 6:51 22 0
최초합 진짜 행복한거다4 6:50 352 0
일본에서도 컵라면 사면3 6:50 352 0
오랜만에 꿈 꿔서 꿈일기쓰고 6:49 19 0
국내여행 2박3일가는데 30정도면 너무 비싸지? 15 6:48 584 0
괜히 고백했다 괜히 했어 6:48 184 0
이성 사랑방 나 망상증환자같아???4 6:48 221 0
하... 항상 6시45분 방 전체가 알람진동으로 울려7 6:47 590 0
아니 덕질 시작했더니 2년 짝사랑 끝남 굿4 6:46 282 0
이성 사랑방 막대해도 좋다고 매달리는거면11 6:45 223 0
솔직히 우리 커플 오래 안갈거 같지? 6:43 100 0
이성 사랑방 본가사는 커플둥들 한달에 외박 몇번해?? 상대가 자취하는경우5 6:42 176 0
오늘 오후 4시랬나??1 6:42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