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엄마 건강도 너무 안좋았고 너무 힘든 연애만 했었거든 삼재동안.. 데이트폭행 비스므리하게도 당해보고 그 다음남친은 바람피고 이상한 사람한테 계속 연락오고.. 취업은 안되고.. 걍 너무 힘들옸어.. 삼재 끝나는게 너무 기쁘다 삼재라서 그런건지 뭔진 몰라도 나한테는 그냥 빨리 올해가 끝났으면 좋게써ㅠㅠ
안좋은 인연 다 잘라냈고 이제 취뽀해서 1월부터 첫출근인데 제발 이제는 평화롭게 지낼수있길!!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길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