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04 9:4726632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24 12.15 22:3153768 1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72 10:561857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20 3:32273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4793 0
이야 이 시기에 운전학원 ㄹㅇ 미어터지는구나9 12.14 10:53 583 0
알바 급하게 면접본다고 이력서 안들고왔어5 12.14 10:52 56 0
여쿨라 애굣살 모 살까 ☺️☺️☺️7 12.14 10:52 9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3 12.14 10:52 155 0
장상피화생 심각해? 12.14 10:52 9 0
하이라이터 붓으로 해 손으로 해??? 1 12.14 10:52 17 0
가족이 돈 안갚는데 어떡해…? 12.14 10:52 57 0
280 벌고 서울에서 자취하면 얼마 모을 수 있을까..7 12.14 10:52 48 0
더단백 초코 vs 커피2 12.14 10:52 19 0
2싫어서 1찍한 사람인데5 12.14 10:51 82 0
루돌프 와따 12.14 10:51 60 0
김어준 얘가 한말 다 구라래ㅋㅋ131 12.14 10:51 1939 0
전애인이 뭔짓을 하고다녀도 걍 관심이 없어지면1 12.14 10:51 28 0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들은 가스라이팅 당하는지 모르나????3 12.14 10:51 37 0
소개팅남이 나 카톡하는게 약간 아저씨같대..1 12.14 10:51 47 0
혹시 이거랑 비슷한 블러셔 없을까 ㅠㅠㅠ 12.14 10:50 23 0
진짜 내손은 애매한 단풍손 느낌..28 12.14 10:50 9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다음주에 전애인이랑 같이 알바한대 어떡해?ㅠ 12.14 10:50 65 0
테슬라 돈 복사 미쳤네 12.14 10:50 45 0
어디 살고 싶어? 12.14 10:5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