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까 저녁 먹고 5시간 잤거니 잠이 안온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친구 심리 뭘까? 나랑 놀고 싶은 걸로 보여?? 12.14 21:53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다섯번째 연애에 찐사를 만날수도 있어? 8 12.14 21:53 155 0
감기 걸려서 계속 코 막힌 상태로 살다가 코 뚫리니까 12.14 21:53 8 0
먼가 집회다녀온거 인스스올리려고하니까 민망하다3 12.14 21:53 42 0
서울 좀 프라이빗하고 깔끔한 소고기집 추천좀... 12.14 21:52 14 0
인스타 비활은 아니고 나한테 디엠만 안오게 할 수 있어??? 12.14 21:52 10 0
와 SNS 봇 진짜 신기하네 12.14 21:52 74 0
집안 사람들때매 정병오면 ㅠ 미치겠어 12.14 21:51 18 0
이거 다 해서 얼마게.ᐣ 저녁7 12.14 21:51 344 0
다이어트식 샌드위치 한개에 두부 140g 먹으면 과식이야? 14 12.14 21:51 25 0
초보 운전자 질문2 12.14 21:51 13 0
알바 익들아 들어와줘2 12.14 21:51 18 0
족발 남은 거 먹으래서 후다닥 씻고 나왔는데 ,, 걍 안먹음 12.14 21:51 13 0
디카페인 커피 이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어??2 12.14 21:51 94 0
온천 좋아하는 부모님이랑 후쿠오카가는데 료칸 1박을 할까 유후인 투어 1일만 할까... 12.14 21:51 12 0
이거 믿는 애들은 뭐지? 12.14 21:51 66 0
아 진짜 미친거 아니냐 왜 자꾸 사진 찍음 13 12.14 21:51 571 0
근데 25살인데 저렇게 많이 모은 경우는 어덯게 한걸까??? 17 12.14 21:50 314 0
핸드폰 중독 어케 고치냐 ㅠㅠ4 12.14 21:50 17 0
눈물에 좋은데 기호성도 좋은 강아지사료 없나..2 12.14 21:5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