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니가 뭐야?

과자야?

[익인1]

웅

[익인2]

옛날 과자

[익인3]

분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익인4]

너 차카니 껄껄

[글쓴이]

너도

[익인5]

오옹..? 그 이름 작명하는 사람아니여?! 신박한 이름 지어주는 사람..

[익인5]

과자였구나

[익인6]

그분은 키크니 아녀?

[익인5]

아 ㅋㅋㅋ 그래..? 비슷하ㅐ서 헷갈렸당 ㅋㅋㅋㅋㅋㅋ 몰랐네..

[익인8]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라임이 맞아가지구ㅋㅋㅋㅋ

[익인7]

과자 마자 근데 요즘 막 차카니 몇개 먹었어 이런건 착한 행동?? 인성 좋은 거 보면서 주접으로 쓰는듯

[글쓴이]

맞아 나도 그거 보고 ㅁ이게 뭐지 해서!

[익인9]

와 추억이네 옛날에 그거 ㅋㅋㅋㅋㅋㅋ쥐똥으로 만들었담서 막 소문돌고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