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4l

학자금 대출인데 600만원 남았는데

일년동안 50만원씩 갚는거 많이 어려운가? 

자취는 안할거같은데  




 
익인1
ㅆㄱㄴ
5일 전
익인2
ㅆㄱㄴ
5일 전
익인3
금방갚음 학자금 3천도 금방갚앗어 이자적어서 받을 수 있을때 받아
5일 전
익인4
가넝
5일 전
익인5
반년도 충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편순이인데 여기 외노자들 많거든 하나같이 다 반말하는데3 12.15 06:30 654 0
윤석열 탄핵 된거야?5 12.15 06:29 127 0
나는 인스타가 진짜 최악인 것 같아ㅋㅋㅋㅋㅋㅋ1 12.15 06:29 347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 되는건가 연애하는데 너무 허해 12.15 06:28 171 0
아오 알바가기 싫어.... 12.15 06:27 13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 멘트 괜찮아?18 12.15 06:24 397 0
나 헤어지고 나면 다음연애 바로 가능할까?5 12.15 06:23 45 0
솔직히 우리집은 국힘 쪽인데 14 12.15 06:23 172 0
쿠팡가서 넘 추워서 부라쟈 사이에다 핫팩넣고댕겼는데 아직도 그부분만 빨.. 8 12.15 06:23 701 0
카카오톡 선물받은거 옵션 잘못 고르고 배송지 입력했는데 12.15 06:22 91 0
이 코디에 아우터 추천해줘🥹 12.15 06:22 147 0
본인표출본인 학교에서 제일 인식 좋은 학과 어디임??5 12.15 06:20 1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식은거 같은데 내 촉이 맞는걺가1 12.15 06:20 208 0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6 12.15 06:19 426 0
집에 오면 숨막혀... 12.15 06:18 134 0
친구가 임신했대 21 12.15 06:15 819 0
나는 잘사귀게될까2 12.15 06:12 582 0
문과 석사는 직장 다니면서 하는 사람 꽤 있던데 이공계는 왜 잘 없지3 12.15 06:11 172 0
코수술했던 병원 다시가서2 12.15 06:10 2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년 만났는데 피드에 내 사진은 한장도 없지만 사친들이랑 찍은 사진은 많은 애인14 12.15 06:09 6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