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요리 잘하네 


 
익인1
주소좀
5일 전
익인1
젓가락들고 달려간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나 살빼면 ㄹㅇ 개이쁠듯1 12.14 10:54 233 0
연애를 꼭해야할까 1 12.14 10:54 26 0
내 친구 제주도 사는데 오늘 국회간대 ㄹㅈㄷ 12.14 10:54 34 1
이야 이 시기에 운전학원 ㄹㅇ 미어터지는구나9 12.14 10:53 597 0
알바 급하게 면접본다고 이력서 안들고왔어5 12.14 10:52 6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3 12.14 10:52 158 0
장상피화생 심각해? 12.14 10:52 9 0
하이라이터 붓으로 해 손으로 해??? 1 12.14 10:52 19 0
가족이 돈 안갚는데 어떡해…? 12.14 10:52 60 0
280 벌고 서울에서 자취하면 얼마 모을 수 있을까..7 12.14 10:52 64 0
더단백 초코 vs 커피2 12.14 10:52 22 0
2싫어서 1찍한 사람인데5 12.14 10:51 89 0
루돌프 와따 12.14 10:51 60 0
김어준 얘가 한말 다 구라래ㅋㅋ131 12.14 10:51 2051 0
전애인이 뭔짓을 하고다녀도 걍 관심이 없어지면1 12.14 10:51 35 0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들은 가스라이팅 당하는지 모르나????3 12.14 10:51 43 0
소개팅남이 나 카톡하는게 약간 아저씨같대..1 12.14 10:51 58 0
혹시 이거랑 비슷한 블러셔 없을까 ㅠㅠㅠ 12.14 10:50 36 0
진짜 내손은 애매한 단풍손 느낌..28 12.14 10:50 10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다음주에 전애인이랑 같이 알바한대 어떡해?ㅠ 12.14 10:5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