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공장 취업하고 싶은데 공고 어디서 볼수 있는지 다들 알아?1 12.14 22:28 17 0
남친한테 자취방 안 알려준다는 거 넷사세야?2 12.14 22:28 32 0
능력없으면 연애 결혼 둘 다 못하는 인생1 12.14 22:28 17 0
아 신천지 성경수업받다가 나옴 궁물받는다 4 12.14 22:28 114 0
이성 사랑방 지가 고백하고 일주일만에 헤어지자는 게 괘씸해서 2 12.14 22:28 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중에 진짜 예쁜 분이 있는데5 12.14 22:28 239 0
지 출퇴근길 편해지라고 탄핵 되서 좋다는애 이해감?1 12.14 22:27 34 0
저번 대선에 뽑을 사람 없었다는 말 이해가 가? 12.14 22:27 1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회식중간에 연락 해줘?4 12.14 22:27 63 0
요즘 찜질방에 간식 가져가면 안 되지?ㅜㅜ1 12.14 22:26 9 0
익들아 카메라 소다 이거 개추천 ㄹㅇㄹㅇ22 12.14 22:26 1123 0
아이폰으로 바꿀려는데 16은 너무 비싸서 그러는데 몇시리즈살까 8 12.14 22:26 27 0
애인있어도 결혼해도 외롭다잖아 1 12.14 22:26 135 0
나 가디건에 걍 자켓 걸쳐입고 나갓는데 12.14 22:26 76 0
근데 난 진짜 '한방이'라는 태명이 tmi 끝판왕 태명이라 생각함..26 12.14 22:26 1075 0
남자들중에 제일 확고한 얼빠 많은 mbti? 뭐라고 생각해?3 12.14 22:26 45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뜬 거 같은데 계속 눈물나는거14 12.14 22:26 101 0
윤석열 부인 이름 뭔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12 12.14 22:26 43 0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남의 애기인데 만진다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12.14 22:26 15 0
이성 사랑방 삼각관계속에있는 주인공인 여자는 대체 얼마나 예쁘고 매력이 있길래6 12.14 22:26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