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취준 중인데 솔직히 지방사립대 나왔고 내신 3등급 중반에 수능 4~5등급대였어
자격증도 따고 인적성검사, ncs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불가능하다는게 느껴져
전문대 다시 가서 기술이나 배워야 되나 싶고 그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내 수준에 맞지도 않는걸 하려는 느낌이야.. 심지어 공시도 했는데 최종에서 몇번이나 떨어졌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96 14:3543322 1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283 14:2544671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04 16:4233207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45 10:5666567 1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183 15:163659 0
다들 내일 뭐입니 03.04 00:41 13 0
나 왜 근육빵빵 몸매가 싫지..? 나 취향 이상한구야…?2 03.04 00:41 31 0
익들아 나 사회긴장 불안 우울 없애보려고 일단 상담 신청했다7 03.04 00:41 83 0
여자 98년생이 결혼 적령기야?6 03.04 00:41 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유니콘 같으면 사회성에 문제 있지 않나 의심 해봐야함3 03.04 00:41 254 0
도미노 핏짜 추천좀 🥰🍕5 03.04 00:41 29 0
내일 숏패딩입으면1 03.04 00:40 93 0
의사가 환자한테반하면안됨??9 03.04 00:40 87 0
삼겹살 원래 100g 얼마정도해야 그냥 보통으로 산거야? 03.04 00:40 54 0
치아교정해서 질문몇개할게...(사진있음 혐짤주의) 18 03.04 00:40 188 0
백종원 도깨비터 사나 03.04 00:39 70 0
눈이 감겨온다1 03.04 00:39 18 0
해외 가족여행 갈 때 입을 옷 사려고 에이블리 보는데 03.04 00:39 46 0
우리엄마 담주에 거상 받으러 가는데 넘 설레죽으심 03.04 00:39 25 0
고민이 많은 밤 03.04 00:39 21 0
병원일하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03.04 00:39 51 0
해독주스 사마셔본익? 03.04 00:39 16 0
네이버에서 2025 다이어리 pdf 무료 공유 해주는데 받아가 03.04 00:39 29 0
엉엉 배고파1 03.04 00:38 43 0
남자 키 170인데 거기 클 수 있어?9 03.04 00:38 6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