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당연한건가


지금까지 싸운 적은 없는데 나랑 환경이 많이 달라섯.. 근데 마음은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당연히 비추지 근데 사랑 한다면 부딪혀 보는 것도 경험이 될 듯
어제
익인3
22 진짜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데이고 떨어지는 것도 경험이라 본다
그거 아니면 굳이

어제
글쓴이
오호.. 이미 한번 후회했던 관계긴 한데..
어제
익인2
당연한거아녀 좋은생각만 하고 사겨도 개싸우고 스트레스받는게 연앤데 시작도 전부터 걱정이되는건 안하는게좋음 사귀고나서는 정이랑 같이지낸 시간도 더해져서 떨쳐내기 진짜 힘들음
어제
글쓴이
하 ㄹㅇ 이게 정답일 것 같아
어제
익인4
난 그만큼 좋으면 갸 ㅇㄱ
어제
글쓴이
아악 너무 고민된다

4년 전에 썸타다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4년만에 우연히 연락 닿아서 다시 마음 생긴 관곈데 .. 4년 전에 애매하게 끊긴 거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 뭔가 후회할 것 같은데 끌려 도라방스

어제
익인5
비추긴한데 저번에 썸붕난 관계라면 일단 만나보고 후회 고!!!!!!!!
어제
글쓴이
🥹🥹 이러나 저러나 결국 후회하겠구만 난
어제
익인6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안만나는게 시간도 안아깝고 좋겠지만...사실 그만큼 마음이 가는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을듯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걍 만나봐
어제
익인7
감정소모 감당할자신있으면 만나보는거지!
22시간 전
익인8
난 그냥 만나봐도 괜찮을듯 경험치가 많이 쌓여야 나중에 거르기 좋더라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276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4832 6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3 12.14 10:0150948 0
일상근데 태하네 196 12.14 21:337741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45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따로 연락없는데1 12.14 22:13 50 0
나 자살할려고 돈번다?2 12.14 22:13 62 0
생일인데 친한친구들한테 생일 문자 못받았어7 12.14 22:13 33 0
여자 99 대학 내년 2월 졸업인데 어떤편임??4 12.14 22:13 34 0
엄마가 죽는 꿈 꾼 이후로 정신이 계속 아픔 12.14 22:13 19 0
진짜 영유아 미디어 노출이 걱정되는거면 굳이 태하를9 12.14 22:13 1057 0
친구중에 세명이나 내꿈꿨다고 같은날 연락오는데1 12.14 22:1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캐 만나기 귀찮지… 걍 가기 시름.. 12.14 22:12 53 0
솔직히 나는 태하네 그 공지가 이렇게 플탈줄도 몰랐음48 12.14 22:12 1354 0
내 나름 플렉스 했어🫢 9 12.14 22:12 552 0
근데 쌍수 잘 될 눈은 뭐야???4 12.14 22:12 36 0
나 탄핵안 가결 기념으로 할인쿠폰... 12.14 22:11 33 0
예쁜 애들은 인생 재밌겠다고 느낀 썰인데10 12.14 22:11 716 0
가족들이 9살 강아지 스케일링 반대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 7 12.14 22:11 40 0
얘덜아 지금 국회 앞 사람 많아?1 12.14 22:10 47 0
하루종일 집에있는 익들아 너네 세수 몇번해?10 12.14 22:10 84 0
157 49인데 얼굴살 왜케많지3 12.14 22:10 29 0
아 왤케 토ㅁ토ㅁ나 태.하한테 부정적인 사람들 결이 비슷한거 같지...11 12.14 22:10 530 1
나노블럭 잘 아는 사람... 12.14 22:10 18 0
부모님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거 가능?7 12.14 22:1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