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놀리는거 왤케 재밌냐 ㅋㅋㅋㅋㅋ
반응 너무 기엽짜나..!!!


 
익인1
썰 좀 풀어봐!!
어제
글쓴이
지금 올라와있는 성형세 받아야된다는 글이라던지 ㅋㅋㅋ
현실에선 뻘소리 하는 애들한테 왜 그렇게
생각해~? 하고 공감해주는 척 하다가 넌씨눈 시전하면서 그게 왜 그렇게 되는건데? 물어보먼 다시 처음부터 설명 함 ㅋㅋㅋㅋㅋ 뻘소리를 진짜 열심히도 한다 싶고 은근 놀리면 반응이 재밌음 ㅋㅋㅋ

어제
글쓴이
아ㅏㅏ 성형세 글삭했다……
어제
익인1
아 구경 할 수 있었는데 까비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121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3 12.14 12:3158682 6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000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37 12.14 17:266320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069 1
김건희 특검법 어캐되는거야? 12.14 21:01 12 0
거울보는데 나 왜이렇게 귀신같이 생겼지? 12.14 21:01 9 0
생리중에 호텔에서 묵으면 저녁에 샤워해? 아침에 샤워해?2 12.14 21:01 71 0
블로그하는 익들아 !! 1 12.14 21:00 25 0
인스타 아이디 자주검색하면 그사람 추천에 나 떠? 12.14 21:00 15 0
일론머스크가 올린거 무슨 뜻이야? 12.14 21:00 62 0
진짜 사원수 50도 안되는 찐 중소는17 12.14 21:00 779 0
첫 집회였는데 정말 좋았다.... 4 12.14 20:59 40 0
인터넷으로 로또사면 5000원 밖에 못사?3 12.14 20:59 52 0
치떡머글까 그낭 치킨머글까 12.14 20:59 6 0
20대익들 글씨크기 몇이니😳 65 12.14 20:58 658 0
이성 사랑방 이거 미련 같아? 12.14 20:58 35 0
나 손발 차가운데 거기서 땀도 개많이남ㅠㅠ 4 12.14 20:58 26 0
내일 지하철 사람 많을려나?? 12.14 20:58 55 0
궐련형 전담 머가 괜찮아? 12.14 20:58 19 0
사고싶은건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어캐고치지ㅠ11 12.14 20:57 151 0
대갈통 커서 슬프다 12.14 20:57 16 0
본인표출우리 고양이 귀엽지 않아?4 12.14 20:57 82 0
나 저녁골라줘 1 12.14 20:57 11 0
나 목도리 샀는데 코디랑 찰떡이야 12.14 20:5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