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내가 정신적으로 좀 많이 아파서 엄마집 갔는데
엄마도 3달간 나한테 지친것도있겠지..
엄마가 나 감당못하겠다고 결론은 나 알바갔을때 도어락 비번 바꿈 + 본가근처 정신과예약한거 엄마도아는데 그거 까먹고 나 집좀 들리나하니 집에서 약속있다고 극대노하면서 못오게함
그래서 난 지금 충격받고 번호바꾼상태거든..
근데 참..엄마 걱정되고 아플까 신경쓰이고이런다 고작 5일됐는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