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하루 지나니까 후회되네..... 엄마 금목걸이가 꽤 금액이 좀 나왔거든
근데 집에서 보니 썩 예쁜지도 모르겠고 가격도 별로 안저렴하고 너무 돈을 헛으로 쓴것 같아서 그냥 그돈으로 목걸이나 맞출걸 싶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06 9:285238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43 12:4034413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7 9:5647967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834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83 12:3113785 1
친구 집들이 선물 추천좀!! (대학생)13 13:30 259 0
나 진심 대문자 F인듯 시위가서 모교 깃발보고 약간 울뻔함ㅠㅠㅋㅋㅋ 13:29 19 0
나 변비때문에 대변을 못보는데 화장실 직빵인 방법 없을까ㅠㅠ9 13:29 24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차였는데 다시 연락 온 둥이들 있어? 1 13:29 60 0
원래 카드 배송이 금토일이 많은가? 13:29 15 0
파인애플 식초 시켰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다 13:29 11 0
지금 국회 근처 역들 인파 어때? 갈민해? 13:29 24 0
지역 시위에도 응원봉 들고 가도 되는 거지?1 13:29 60 0
술 못 마시니까 연애하기 더 힘들다 8 13:29 25 0
투썸 레몬아샷추..? 왜이리 맛있지..... 13:29 14 0
빨리 자는게 몸에 확실히 좋나바 13:28 77 0
인스타 댓글들 시원해서 좋아1 13:28 71 0
하지정맥이나 허리디스크로 다리 저린 익들..너네도 다리 만지면 쓰려? 13:28 15 0
남친이 내 이름 부를 때마다 성까지 붙여서 부르는 거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해?9 13:28 88 0
너네 이거 어떻게 생각해? 13:28 10 0
이성 사랑방 다시 연락 올 가능성 없겠지 2 13:27 51 0
공짜밝히는 사람 많네 13:27 13 0
렌지 사용 안 하고 배도 차는 간단한 거 뭐 있어?? 4 13:27 20 0
다이어트.. 내 과자는 브로콜리다…2 13:27 19 0
선물로 미스트랑 가습기 비타민젤리 중에 뭐가 젤 나아??2 13:27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