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근데 궁금한게 케이크 한입 남기고 포장해달라는건5 12.14 15:00 297 0
익들아 음악 들을때 어플 어떤거 써?1 12.14 15:00 20 0
에어팟2 보내주고 에어팟4 샀다 12.14 14:59 20 0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지독하게 굴어서 테스트해보는 성향15 12.14 14:59 106 0
원래 직장 상사가 팀원한테 선물 같은거 사주고 싶어하는게 흔해??4 12.14 14:59 102 0
남친이 피곤하니까 크리스마스에 만나지 말자고 하는거 이해돼?4 12.14 14:59 70 0
운동 가고 싶어 미치겟는데 생리통 때문에 못간다 12.14 14:59 14 0
건조하몀 12.14 14:58 17 0
축의금 도움 한번만😭🙏7 12.14 14:58 32 0
하루에 당 20g만 어떻게 섭취하는거임..18 12.14 14:58 425 0
검정옷끼리 큰 세탁망에 넣어도 되나? 12.14 14:57 14 0
솔티카라멜 케이크 왜케 짜냐고 혼냄3 12.14 14:57 32 0
나 지금 올영인뎅 핸드크림 추천해주라 ㅠㅠ2 12.14 14:57 34 0
사촌언니가 이모 모시고 여행 다녀오면 100만원 준다는데 할거야?8 12.14 14:57 71 0
오랜만에 네네치킨 시켜먹는데3 12.14 14:57 26 0
여행 후유증을 다른 말로 뭐라 하더라..?1 12.14 14:57 35 0
ㅇㄴ.. 둔비용 1500원 ㅠㅠ 12.14 14:56 20 0
헐 집앞에 세븐 없어지고 엽떡 생기네1 12.14 14:56 39 0
올영 신규가입 하니까 4000원 쿠폰주던데 이거 매장 사용 가능해? 2 12.14 14:56 14 0
지금 국회의사당역 안에 사람많아?5 12.14 14:5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