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피부 흡수가 잘 안되는 편인거같아서ㅜ


 
익인1
그 요즘 피부에 쓰는 휴대용 기계 그거 흡수 잘돼 나 완전 속건존데 해결가능
8일 전
글쓴이
뭔지
알려중 수 있오?

8일 전
익인1
고주파 마사지기
8일 전
익인2
갈바닉이 최고야
8일 전
글쓴이
제픔 추천해줄 수 있아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81 7:48476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01 15:266295 0
일상 다들얼마나옴76 15:285459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06 12:40264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72 11:282693 0
탄핵 투표 언제해?1 12.14 14:38 72 0
번장 안전결제 진짜 넘 싫다7 12.14 14:38 199 0
가게에서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길 가는 사람들이2 12.14 14:37 86 0
프리퀀시 안쓰는 사람있옹? 12.14 14:37 37 0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지금 환자가 시위때문에 9호선 마비되어서 못 온다는데2 12.14 14:37 58 0
T들은 눈물 잘 흘리는 사람 싫어해?9 12.14 14:37 162 0
성부 성자 어쩌구 하는거는 천주교랑 기독교 둘 다 하는거야??5 12.14 14:37 46 0
와… 수시 5관왕 멋있다8 12.14 14:37 298 0
나만 시위 안 갔나봐6 12.14 14:37 141 0
이성 사랑방 눈물 많은 사람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6 12.14 14:36 121 0
주식/해외주식 인티 주식방이 바글바글해질 날이 놀까5 12.14 14:36 1109 0
고양이 데려온건 지면서1 12.14 14:36 23 0
오늘 필테 수업때 첨으로 나시 입어봤는데 ㄹㅇ 후회함19 12.14 14:36 747 0
스벅 샌드위치 냉장고에 4일 넣어놨는제 먹어도 되려나1 12.14 14:35 33 0
돌체라떼랑 연유라떼가 다른가?4 12.14 14:35 103 0
전주여행 가는데 칼국수집 셋중에 어디 갈까?1 12.14 14:35 37 0
난 인스타에 초등학생들이 춤추는 영상4 12.14 14:35 81 0
돌체라떼 샷 연하게 해도 12.14 14:35 24 0
친구한테 선물로 룸슈즈 주려고 하는데4 12.14 14:34 60 0
근데 난 절대로 밖에서 정치랑 종교 이야기 안함 12.14 14:3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