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잘 나왔다고 하는 사진으로 프사하고 나랑 한 대화 캡처해서 스토리에 올린 거 (내가 칭찬해준 거야!) 이거 착각해도 되는 부분 아니야? ㅜ 그리고 일어나서 연락한다고 하고 자러갔어 아무 생각없던 사람이였는데 갑자기 이게 뭐지? 싶어 이 사람이 연락은 누구나 잘해주고 답 빠른 것 같은데 위에 말한 두 가지는,, 맞지 않아?!!!


 
익인1
ㄴㄴ 애매함
10시간 전
글쓴이
아 구런가...?
9시간 전
익인1
잘나왔다고 하는 사진 프사 -> 그냥 남이 잘 나왔다고 하니까 프사해야지~
대화 캡처 스토리 -> 그냥 본인 칭찬해줘서 기분좋음 이거같은데
뭐가 더 있어야됨 저거 두개는 너무 애매함 그리고 평소에 다른 사람이랑도 카톡 잘한다며..

9시간 전
익인2
솔직히 맞지 ㄹㅇ
1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ㅜㅠㅠ 헷갈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78 12.13 21:3028967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05 9:28290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0 9:56218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84 10:0111440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0 3:2332106 0
이성 사랑방 연하 썸남한테 귀엽다고 계속 그랬더니6 11:32 157 0
엄청 중요한 시험이 27일 남았는데 3시간 자면서 공부3 11:32 31 0
엽떡 마라로제 유부 먹고싶다 11:32 11 0
이사청소 냉장고는 3만원 추가인데 그냥 내가 할까? 11:32 16 0
시위 처음 가보는데 어디로 가야해??2 11:32 49 0
다이어터?로 사니까 음식 진짜 안 남기게 돼1 11:32 73 0
엔팁 성격 어때?1 11:3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너희도 애인이 바람피는 꿈 꿔?3 11:32 66 0
엥 이클립스 왜 맛이 달라졌지 11:32 15 0
케이뱅크 후불교텅카드 쓰는 익들 있어??2 11:31 19 0
마라샹궈 먹고 남은 거에 밥 볶으니까 극락이네2 11:31 23 0
시위가자하는데 안가는거 이해됨?3 11:31 67 0
교정 하면 치과 안무서워진다는거 진짜인듯39 11:31 671 0
혈육이랑 집에 있는데 공부하다 집중이 안되는거임 11:31 16 0
먼가 회사나 밖에서 응가하고 있으면 인티에 글 쓰고싶어짐..ㅋㅋㅋㅋ ㅠㅠ 11:30 1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10 11:30 129 0
며칠째 목이 칼칼하다... 11:30 11 0
요즘은 인스타 퍼가는 거 덜한가? 11:30 18 0
치킨 피자 먹고싶으면 이제 라면으로 퉁칠려고 11:30 61 0
친구 부릅다3 11:29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